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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42건)
우린 일회용이 아니니까
요즘 인스타에선 ‘줍깅’을 자랑하는 사진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줍깅’이란 쓰레기를 ‘줍다’와 ‘조깅’의 합성어로 운동과 환경정화를 ...
안산신문  |  2021-06-1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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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가 노래하는 곳
여섯 살의 카야는 차양문을 닫으며 떠나는 엄마를 지켜보기만 한다. 큰길로 들어설 때 항상 뒤돌아보며 손을 흔들었던 엄마는 뒤를 돌아보지...
안산신문  |  2021-06-0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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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하는 글쓰기》
-상처받은 당신에게 좋은 글을 쓰고 싶다. 그런데 그게 쉽지 않다. 글 잘 쓰는 이름난 작가나 시인들은 어떤지 몰라도 이게 내 모습이다...
안산신문  |  2021-06-0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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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요즘 무슨 책 읽으세요? 책을 읽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정말로 책을 좋아하나요?” 책에 대한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소설 ...
안산신문  |  2021-05-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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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십자가>
작년 9월 서대문구 햄버거 가게 앞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6살 아이가 사망한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지난 1월에 열린 1심 판결에서 가해자...
안산신문  |  2021-05-1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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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쓸모
“우리의 일상을 기록한다면 그것도 역사이다.” 이야기로서의 역사는 재미있다. 많은 드라마나 영화의 소재가 되고 요즘에는 예능에서도 심심...
안산신문  |  2021-04-2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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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용서는 아름다운가
‘과연 나라면 어떻게 했을 것인가?’ 라는 물음으로 시작되는 이 책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나치스에 의한 유대인 학살을 배경으로...
안산신문  |  2021-04-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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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도 쓰고 손끝으로도 써라
눈길이 오래 머무는 책이다. 오감을 자극하는 안도현의 시작법을 읽을 때 주의사항이 있다면 향기로운 똥에 유의해야 한다는 점이다. 작가는...
안산신문  |  2021-04-0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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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날씨다
황사의 계절이 돌아왔다. 미세먼지까지 겹겹이 날아와 우리의 기관지와 폐를 협박한다. 미세먼지 수치를 매일 확인하게 될지 10년 전의 나...
안산신문  |  2021-03-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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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의 날
어딘가 뒤틀린 세상이다. 아이는 어른 같고, 어른은 아이 같으며, 누가 악한인지, 누가 선인인지 한 눈에 알기가 어렵다. 하물며 미스테...
안산신문  |  2021-03-1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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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아무튼 모모에게 가 보게” 이 말은 인근 마을 사람들이 으레 하는 일상어가 되어 버렸다. 꼬마 모모는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재주...
안산신문  |  2021-03-0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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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몇 년 전 페미니스트 작가 리베카 솔닛은 그의 책《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든다》에서‘맨스플레인(mansplain)’이라는 용어를 소...
안산신문  |  2021-02-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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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가 되다
으로 데뷔를 한 김초엽 작가는 후천성 청각장애인이다. 을 쓴 김원영 작가는 휠체어를 탄다. 장애인으로 살아온 경험을 바탕에 둔 이 책은...
안산신문  |  2021-02-1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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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릇(비울수록 사람을 더 채우는)
『‘말’은 마음을 따라 자라고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가슴 한구석에 콕 박혀서 잊혀 지지 ...
안산신문  |  2021-02-0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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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 사피엔스》
- 위기와 기회, 어느쪽을 바라볼 것인가? 포노 사피엔스, 영국의 경제주간지 가 '지혜가 있는 인간'이라는 의미의 호모 ...
안산신문  |  2021-01-2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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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1636년 12월 국호를 청으로 고친 후금의 홍타이지(청태종)는 15만 대군을 휘몰아 조선을 침략해 온다. 명을 공격하려는 청은 배후의...
안산신문  |  2021-01-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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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
'따로 또 같이' 함께 걸어갈 사람. 이 책은 한비야와 그녀의 남편 안톤이 공동 저자로, 부부의 평범하지 않은 결혼 생활...
안산신문  |  2021-01-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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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과거
, 작가가 오랜만에 발표하기도 했고 은희경이라는 이름을 믿고 집어 들었다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독자층이 탄탄한 이 작가의 말은...
안산신문  |  2020-12-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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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라는 이별 앞에서
인터넷이 일상화가 되어 집에서 주문하는 게 어디 책뿐이겠는가? 거기에 더해 코로나19로 인해 택배나 배달이 오히려 더 당연한 사회가 되...
안산신문  |  2020-12-0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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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야 형제
우리가 어른이 되면서 어릴 적의 모습들은 점점 멀어져만 간다. 인생을 길에 비유한다면 저 멀리 스쳐 지나간 꽃 같은 존재가 바로 ‘내 ...
안산신문  |  2020-12-0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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