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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5건)
순환의 과정
갑자기 왜 이렇게 되었을까? 무엇이 문제였을까? 너무 일찍 샴페인을 터트렸나? 세상이 다시 흉흉해졌다. 코로나19는 백신 접종률이 높아...
안산신문  |  2021-07-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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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시간
요즘 명문 고등학교 혹은 명문 대학교에 합격한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공담을 늘어놓는 책을 쓰고, 그들을 부러워하는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들...
안산신문  |  2021-06-3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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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경상도 출신의 큰 부자가 회사를 운영할 때에 이사회에서 하는 말은 딱 세 마디랍니다. "우찌 됐노?", "와 그리 됐노?", "우짤 끼...
안산신문  |  2021-06-1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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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비우기
지난 밤 꿈속에 5년 전 떠난 선배의 얼굴을 보았다. 친언니처럼 나에 잘해 준 선배였는데 꿈속에서도 돌아간 것이 슬퍼서 울었는데 잠을 ...
안산신문  |  2021-06-0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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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아침에 잠을 깨는데 다리가 묵직하고 답답하다. 이 기분 나쁜 느낌은 뭐지?하며 왼쪽 다리를 올리는데 아뿔싸! 강한 자극에 다리를 도로 ...
안산신문  |  2021-06-0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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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와의 이별
항상 그렇듯이 월요일 오후는 분주했다. 일상을 처리하느라 수없이 소식을 전해오는 휴대폰 톡도 제때 보지 못했다. 부고는 그녀의 이름으로...
안산신문  |  2021-05-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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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童心)을 지키는 일
작년 초부터 시작 된 코로나19로 인하여 여러 가지가 마비되었는데, 그 중에 하나는 학교이다. 집단으로 모이는 학교가 올 스톱 되자 강...
안산신문  |  2021-05-1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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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오리라
프라이팬은 적당히 열이 올랐다. 기름을 두르고 흰색 계란 물을 부었다. 찌지~직 소리를 내는 계란이 골고루 펴지도록 프라이팬을 돌려주었...
안산신문  |  2021-04-2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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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원하니?
남에게 보여지는 나와 진짜의 나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진짜 나는 없이 보여지는 나에 집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남의 평가에 연연하지...
안산신문  |  2021-04-1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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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통
비행기를 탑승하라는 안내방송을 할 무렵부터 배가 아프기 시작했다. 화장실을 다녀와도 소용이 없었다. 어기적거리면서 탑승을 했으나 창자가...
안산신문  |  2021-04-0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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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풍 (南風)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밀 익는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어느 것 한 ...
안산신문  |  2021-03-2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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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깨기
10대나 20대에 나는 취미가 독서였다. 비오는 날 라디오에서 음악이 흐르고, 커피 한 잔을 타놓고 책을 읽는 여유를 호사스럽게 누렸다...
안산신문  |  2021-03-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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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를 찾아서
1980년대 대학생 시절에 접한 연극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는 충격이었다. 너무 오래되어 기억이 잘 안 나지만 무대장치도 거의 없...
안산신문  |  2021-03-0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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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꽃밭
농사철을 준비하는 농부들의 일손은 정월 대보름을 경계로 완전히 달라진다. 긴 겨울을 보내다가 정월 대보름이 지나면 농사일 준비로 바빠진...
안산신문  |  2021-02-2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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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인생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 연휴가 지나갔다. 시부모님께는 지난 주말에 찾아뵈었지만 추석에 이어 설에도 친척어른들께는 전화로만 안부를 물었다...
안산신문  |  2021-02-1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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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킹
1414년, 명나라 황제 ‘영락제’가 사는 궁궐에 한바탕 난리가 났다. 영토 확장을 위해 아프리카까지 원정 다녀온 항해가 정화는 케냐에...
안산신문  |  2021-02-0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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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족
미혼 여성 중에 결혼은 하지 않고 아이는 한 명 낳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다. 결혼할 남성이 없거나 결혼제도가 싫은데 아이만 낳겠다는 발...
안산신문  |  2021-01-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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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자고 하는 일
텔레비전을 켜다보면 맛 집을 찾아가서 음식을 소개하는 방송을 많이 한다. 생소한 음식도 있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음식도 많다. 특별...
안산신문  |  2021-01-1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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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2021년!
2020년이 가고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신이 인간에게 준 선물 중 하나가 바로 망각, 즉 기억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
안산신문  |  2021-01-0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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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편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위의 빨간 우체통에서 우리는 서로에게 편지를 썼다. 그 편지는 1년 뒤에나 받을 수 있는 느린편지였다. 친구에게...
안산신문  |  2020-12-2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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