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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19건)
미친 존재감
언젠가부터 예능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존재감’입니다. 하지만 ‘존재감’보다 더욱 강력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미친 존재감’ 입니다. ‘미친 존재감’을 가진 사...
안산신문  |  2018-09-1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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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 잘 하자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의류매장에 갔습니다. 이런 저런 옷을 구경하며 둘러보고 있는데, 저쪽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났습니다. 뭔가 보니까 한 손님이 피해를 입었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데, 얼마 듣지 않았어도 손님이...
안산신문  |  2018-09-1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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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과 염려를 맡기세요.
영국의 유명한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 중에는 ‘겁쟁이 빌리’라는 그림책이 있습니다. 이 동화에 등장하는 주인공 ‘빌리’라는 소년은 한시도 걱정을 늦출 수 없습니다. 빌리에게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이 다 걱정...
안산신문  |  2018-09-0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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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을 보며
무더운 여름날, 외부에서 일정을 소화하다가 점심을 먹으러 음식점을 갔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데, 오늘 따라 맵고 짠 것이 먹고 싶습니다. 그래서 육개장을 먹었습니다.다 먹고 나니 날은 덥고 몸은 뜨거운데 뭔가...
안산신문  |  2018-08-2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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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을 보며
무더운 여름날, 외부에서 일정을 소화하다가 점심을 먹으러 음식점을 갔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데, 오늘 따라 맵고 짠 것이 먹고 싶습니다. 그래서 육개장을 먹었습니다.다 먹고 나니 날은 덥고 몸은 뜨거운데 뭔가...
안산신문  |  2018-08-2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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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인생? 괜찮다
문화광장을 걷고 있는데, 어디선가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무슨 일인가 보니까 한 젊은이가 기타를 메고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들어보니 노래를 잘하는 게 느껴졌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
안산신문  |  2018-08-0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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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뜻밖이다
일전에 한 젊은이가 저에게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이 젊은이는 얼마 전에 새로운 직장에 들어갔는데, 마침 직속상사가 자기보다 나이 많은 이성(異性)이었습니다. 보아하니 열심히 일하느라 결혼을 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그...
안산신문  |  2018-07-2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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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스팟(Sweet Spot)
장마가 끝나고 찜질방 같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럴 때면 보통 시원한 냉면이나 얼음이 동동 떠 있는 아이스커피를 찾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땀을 빼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날은 저도 모르게 스크린 야구...
안산신문  |  2018-07-1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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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중요합니다
매일 아침 저희 집은 딸의 노랫소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언제까지 그럴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 노랫소리가 참 좋습니다. 저희 딸을 처음 안았을 때부터 지금까지 하루하루 성장하는 것을 본 저로서는 지금까지 잘 자란 ...
안산신문  |  2018-07-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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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컬러시대로
우연히 전자제품 매장에 갔습니다. 진열된 TV들이 다양한 화면을 보여주는데, 그 색깔의 화려함에 눈을 어디로 둬야 할지 몰랐습니다. 알고 보니 그 TV들은 초고화질, 즉 UHD 텔레비전이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참 ...
안산신문  |  2018-07-0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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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컬러시대로
우연히 전자제품 매장에 갔습니다. 진열된 TV들이 다양한 화면을 보여주는데, 그 색깔의 화려함에 눈을 어디로 둬야 할지 몰랐습니다. 알고 보니 그 TV들은 초고화질, 즉 UHD 텔레비전이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참 ...
안산신문  |  2018-07-0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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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길까?
우리는 흔히 인생을 전쟁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성적 전쟁, 입시 전쟁, 취업 전쟁, 생존 전쟁 등 우리는 살면서 수없는 전쟁을 벌입니다. 이러한 전쟁에서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먼저 적을 파악하고, 거기에 맞추는...
안산신문  |  2018-06-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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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 듣기
제게 가끔씩 주변 사람들이 불평을 늘어놓을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한껏 찡그린 얼굴로 마음에 들지 않고 못마땅하게 여기는 것들을 쏟아놓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그럴 때마다 여러분들은 어떤 기분이 드십니까? ...
안산신문  |  2018-06-2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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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인물이다
바야흐로 선거철입니다. 후보를 홍보하는 차량이 돌아다니고, 귀를 사로잡는 다양한 노래들이 들립니다. 또한 곳곳마다 현수막이 붙어있고, 벽보가 붙어있습니다.옛날에는 현수막이나 벽보를 마구 훼손하거나 상대방 후보에게 노...
안산신문  |  2018-06-0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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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이해를 위하여
오랜만에 큰 서점에 갔습니다. 습관을 따라서 “베스트셀러” 코너에 갔습니다. 그런데 저도 모르게 놀란 책이 있었습니다.“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라는 책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이 책이 나온 ...
안산신문  |  2018-05-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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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것은 뒤로 하고
고속도로를 지나고 있었습니다. 문득 옆을 보는데, 저 멀리 논에서 기계를 몰면서 모내기를 하는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24절기를 찾아보니, 모내기가 시작된다는 소만(小滿)이 지났습니다.꽃이 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
안산신문  |  2018-05-2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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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부터
5월은 기념일들이 참 많습니다. 특별히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등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을 챙겨야 하는 기념일들이 많습니다.그래서 많은 분들은 5월을 귀찮게 생각합니다. 또한 어린이에게, 어버이...
안산신문  |  2018-05-16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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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초기화가 필요합니다
현대인에게 스마트폰은 일상입니다. 아침에 눈뜰 때부터 취침할 때까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폰을 사용합니다. 모바일 시장조사 업체의 통계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은 하루 평균 3시간씩 스마트폰을 이용합니다.스마트폰...
안산신문  |  2018-05-0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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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웃으면
‘아기 게와 엄마 게’라는 이솝우화가 있습니다. 아기 게 찍찍이가 엄마와 함께 바닷가에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엄마 게가 시장에 가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아이 게가 같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엄마 게와 아기 게는...
안산신문  |  2018-05-0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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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아서 더 잘 들린다
밤 중에 가족들과 함께 공원에 나갔습니다. 하늘을 바라보는데 그날따라 하늘이 신기했습니다. 별들이 보이는 것입니다. ‘별이 보이는 게 뭐가 특별한 것인가’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신기했습니다.왜냐하면 그...
안산신문  |  2018-04-2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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