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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96건)
침묵의 힘
얼마 전 한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전화를 했는데, 다짜고짜 따지더니 일방적으로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영문을 모른 채 일방적인 말을 듣다보니 매우 황당했습니다.그렇지만 같이 화내는 것이 좋지 않다...
안산신문  |  2019-01-2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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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을 벗겨라
최근에 이라는 드라마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입시교육의 현실과 폐해를 보여주는 드라마인데, 이 드라마의 시청률이 한 주 한 주 올라가고 있다는 자체가,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에 공감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증거라고 생각...
안산신문  |  2019-01-1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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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어울리는 한 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되면 저마다 해를 보며, 누군가를 향해 소원을 갖기 마련인데, 여러분은 무슨 소원을 바라셨는지요? 자신의 건강, 사업의 번창 등 바라는 소원들이 많을 텐데, 아마 많은 분들이 소원하는 것 ...
안산신문  |  2019-01-0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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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은 각자 값지다
길거리를 지나다보면, 수많은 사람들을 봅니다. 그런데 참 신기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얼굴 중에 같은 얼굴이 없습니다. 사람의 얼굴은 하나씩 뜯어보면 제 각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특징들이 모여서 ...
안산신문  |  2018-12-2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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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지대의 불안
지난 2005년에 출간된 공중그네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이 책에는 서커스 단원이자 베테랑 곡예사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그런데 이 베테랑 곡예사는 어느 날 부터 자꾸만 공중그네에서 떨어집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비...
안산신문  |  2018-12-1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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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믿음이 있다면
평소 저는 견과류를 즐겨 먹는 편입니다. 그런데 견과류를 볼 때마다 늘 신기한 생각이 듭니다. 견과류의 알들 안에 참 많은 영양소가 들어있다는데, 그 조그마한 것 안에 어떻게 그런 많은 영양소들이 들어있는지 신기합니...
안산신문  |  2018-12-1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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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합시다!
며칠 전, 저와 SNS로 친구를 맺은 어떤 이의 글을 읽다가 저도 모르게 맞장구를 친 적이 있습니다. 그 친구는 대학생인데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공부를 하려고 책상 앞에 앉았는데 30분 째 책상 정리 중’이라는 짤...
안산신문  |  2018-12-0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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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제는
드디어 첫눈이 내렸습니다. 서울에는 8.8cm 내렸다고 합니다. ‘첫눈’이 내린 그 날, 연인들은 함께 손잡고 거리를 다니며 낭만에 젖었습니다. 또 눈을 보며 강아지는 신나서 뛰어다녔습니다.그러나 모든 사람이 ‘첫눈...
안산신문  |  2018-11-2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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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이 최고를 만듭니다
방송국을 오가다보면 수많은 아이돌 그룹들을 보게 됩니다. 한 달에만 수십 개의 그룹이 데뷔하고, 수십 개의 그룹이 이름도 없이 사라지는 방송 시장에서, 한번이라도 차트의 1위를 차지하는 것은 거의 ‘하늘의 별따기’와...
안산신문  |  2018-11-2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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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만점
봄과 여름을 지나, 또 다시 그날이 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너무나 중요한 그날! 바로 대학입시가 있는 날입니다. 수험생을 둔 많은 부모들은 이미 곳곳에서 자녀들의 좋은 성적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고, 많은 수험생들은...
안산신문  |  2018-11-1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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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징그러운 것은 없다
시청자의 고민 사연을 받아 소개해주고 스튜디오로 직접 불러서 상담을 해 주는 예능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세상에는 참 별별 가지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구나 싶습니다.그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일...
안산신문  |  2018-11-0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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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날씨가 쌀쌀하긴 하지만 한 박자 쉬어가기 좋은 계절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눈을 즐겁게 만드는 단풍의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재치 있는 입담으로 유명한 어느 강사가 말하길 우울증을 겪지 않는 내면이 건강한 사람은 계절의...
안산신문  |  2018-10-3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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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사랑
점심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렸는데도, 소년은 도시락을 꺼내기가 망설여집니다. 보자기에 곱게 싸인 양은 도시락을 여는 순간 아이들의 핀잔이 쏟아집니다. 오늘도 역시 멸치랑 김치를 싸왔다고, 너희집 반찬은 왜 맨날 ‘치’...
안산신문  |  2018-10-2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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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대비해야 합니다
얼마 전 안산에서 불개미가 나타났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한 창고 컨테이너에서 붉은불개미 7천여마리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모두가 알을 낳지 않는 일개미라는 점에서 방역당국은 한시름을 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
안산신문  |  2018-10-1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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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아도 좋고 비와도 좋다
태풍 ‘콩레이’가 지나면서, 온 나라가 놀랐습니다. 우리 안산에도 많은 비가 내렸지만, 경북 동해안 지역에는 도시가 물에 잠기고 수확을 앞두고 있던 논과 밭도 물에 잠기면서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옛날에만 해도 ...
안산신문  |  2018-10-1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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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존재감
언젠가부터 예능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존재감’입니다. 하지만 ‘존재감’보다 더욱 강력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미친 존재감’ 입니다. ‘미친 존재감’을 가진 사...
안산신문  |  2018-09-1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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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 잘 하자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의류매장에 갔습니다. 이런 저런 옷을 구경하며 둘러보고 있는데, 저쪽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났습니다. 뭔가 보니까 한 손님이 피해를 입었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데, 얼마 듣지 않았어도 손님이...
안산신문  |  2018-09-1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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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과 염려를 맡기세요.
영국의 유명한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 중에는 ‘겁쟁이 빌리’라는 그림책이 있습니다. 이 동화에 등장하는 주인공 ‘빌리’라는 소년은 한시도 걱정을 늦출 수 없습니다. 빌리에게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이 다 걱정...
안산신문  |  2018-09-0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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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을 보며
무더운 여름날, 외부에서 일정을 소화하다가 점심을 먹으러 음식점을 갔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데, 오늘 따라 맵고 짠 것이 먹고 싶습니다. 그래서 육개장을 먹었습니다.다 먹고 나니 날은 덥고 몸은 뜨거운데 뭔가...
안산신문  |  2018-08-2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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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을 보며
무더운 여름날, 외부에서 일정을 소화하다가 점심을 먹으러 음식점을 갔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데, 오늘 따라 맵고 짠 것이 먹고 싶습니다. 그래서 육개장을 먹었습니다.다 먹고 나니 날은 덥고 몸은 뜨거운데 뭔가...
안산신문  |  2018-08-2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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