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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2건)
어느 노교수의 책속에서
한 15년 전 쯤에는 보험에 가입 하려면 어떤 보험 상품이던 60세가 만기였다.요즘은 80세에서 그새 100세에 만기가 되는 보험 상품이 많다. 그 때에는 결혼 하고 첫 보험 가입하는 것이 첫아이가 대학 들어갈 때 ...
안산신문  |  2019-01-2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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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었다
멀지 않은 곳에서 비닐하우스를 짓고 꽃을 가꾸는 농장을 경영하는 곳을 평소 알고 있었다. 엊그제만 해도 추위에 귀한 다육이 얼어서 서너 화분의 다육이가 죽었다고 연탄난로 화덕난로에 비닐하우스 안의 온도를 높이려고 온...
안산신문  |  2019-01-1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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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祝福)
동지가 지난 지 보름 남짓 되었다. 그사이 저녁 해가 한 뼘은 길어진 것 같다. 지난 일요일이 소한이었다. 추위가 없었던 소한이었다. 대한추위가 소한추위 보다 덜 추워서 대한이 소한한테 놀러 왔다 울고 간다는 말도 ...
안산신문  |  2019-01-0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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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12월 중하순을 지나면서부터 많은 단체나 사람들이 나름의 송년회를 한다. 몇 해 전만 해도 송년해라는 단어 보다는 망년회를 한다고 많이들 말을 했었다. 송년해와 망년해가 갖는 단어의 뜻은 조금 다른 것 같다. 송년(...
안산신문  |  2018-12-2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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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雪)과 찻집
화려한 가을 뒤에 겨울이 와있었다. 첫눈이 내리고 기온이 갑자기 뚝 떨어지고 많이 내리지 않은 눈으로 길에 차들이 소소하게 추돌하는 사고들이 생겼었다. 물론 눈이 오면 어른 아이들 할 것 없이 모두들 좋아한다. 눈이...
안산신문  |  2018-12-1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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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패딩과 화장(化粧)
올해는 길거리에서든 어디에서든지 롱 패딩 입은 청소년들을 많이 볼 수 있어 겨울 추위가 많이 추워도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보기가 좋다.작년 동계올림픽 때 어느 패딩 옷을 만드는 회사가 동계올림픽을 기념하여 깜...
안산신문  |  2018-12-1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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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puzzla)
요즘 고등학교 3학년교실에 가보면 보기 좋은 분위가 연출되고 있어서 참 다행이라 여기면서 칭찬과 격려를 보내며 글을 쓴다. 중학교 졸업하고 앳된 청소년기에서 많이 의젓해진 청소년에서 성인으로 가는 과정에서의 고3학년...
안산신문  |  2018-12-0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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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방송
낙엽이 떨어져 수북이 쌓인 길을 올 가을에는 많이들 걸어 보았을 것 같다. 나무가 건강하여 가을이 되어 나무 한 그루에서 떨어뜨리는 나뭇잎의 량이 워낙 많이 떨어졌다. 미 쳐 치우지를 못해 얼마 전 비가 왔을 때 낙...
안산신문  |  2018-11-2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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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곽과 재래시장
떠들썩한 재래시장에는 요즘 김장철을 맞이하여 시장 사람들이나 물건을 사러온 시민들이 모두가 바쁘게 움직인다.성곽 주변은 건물들이 6-70년대 모양 그대로 있다. 쌀집, 방앗간, 잡화점, 페인트가게 여인숙 등 변화에 ...
안산신문  |  2018-11-2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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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晩秋)와 성곽
등잔 밑이 어둡다는 옛말이 있다. 우리시 바로 옆에 있는 수원에는 수원화성행궁이 있다. 워낙에 많이 알려져 있지만 가깝고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많이들 관람 하지 않은 것 같다. 만추에 궁궐모습은 정말 고즈...
안산신문  |  2018-11-1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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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밭둑에 들국화는 피었다/아낙의 수줍음으로농부의 순수함으로/푸른 하늘을 향하여밤이면 별들이 내려와 벗하고/새벽에 내리는 맑은 이슬로천사보다 더 깨끗하게 단장한/계절의 길목에 보기 드문오상고절(傲霜孤節)의 열녀텅 빈 하...
안산신문  |  2018-11-0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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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가을!!
모색(暮色)모색(暮色)속으로/추억이 잠겨온다행복이라도 불러도 좋았기에/노래라 불러도 좋았던하얀 그림자 지어오는 아쉬움이/안산 천 한 모퉁이 모색(暮色)으로내려앉을 무렵/머리 위로 낙엽 한 잎 떨어 진다마지막 화장(化...
안산신문  |  2018-10-2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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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행사
올해는 지방선거가 있었다. 하여 봄에 이런저런 행사가 모두 가을로 연기가 되었다. 행사가 많아야 시민들이 어울리고 어울려 인사도 하고 우리고장의 여러 가지를 공유하고 시민으로서 자부심과 행복감을 가질 수 있다.가을 ...
안산신문  |  2018-10-1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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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태풍이 지난 10월 가을의 푸른 하늘은 그야말로 높고 높다. 태풍이 지난 간 지역은 무덥던 여름도 잘 지냈는데 뒤늦게 큰 상처를 많이 남겼다. 벼이삭이 누렇게 다 익어 거둘 무렵이 된 지역엔 한해의 갖은 노력 끝에 ...
안산신문  |  2018-10-1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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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
한가위가 코앞에 다가와 있는데도 점점 날이 갈수록 기다려지는 마음이 멀어지는 것 같다. 한가위가 다가오면 햅쌀로 빚은 송편이 우선 제일먼저 떠오르고 그리고 햇밤과 감일 것이다. 그러나 요즘은 여름과일 계속 이어져 나...
안산신문  |  2018-09-1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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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guide)
세계여행이 자유로워지면서 발품 팔아 혼자 다니는 여행도 많이들 하지만 여행을 자유로이 많이 할 수 있는 나이에는 언어소통이 불편하여 자국 가이드가 함께하는 여행을 선호 한다.요즘 방송매체에서 원로 탤런트들이 가이드 ...
안산신문  |  2018-09-1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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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local food)
길사거리 신호등 밑이나 아파트 정문 앞 그리고 담벼락 지나치다 보면 연세 드신 어른들께서 까만 비닐봉지를 몇 개씩 올망졸망 늘어놓으시고 집에서 농사지은 것이라면서 파 몇 뿌리 깻잎 풋고추 노각 등 종류도 다양하게 한...
안산신문  |  2018-09-0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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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크랩과 대게
소래포구에는 가을 김장철이 되면 새우젓갈과 다른 젓갈 등을 사러 많이 간다. 전철을 타 보면 작은 손수레에 올망졸망 작은 바구니를 많이들 가지고 있다. 싱싱한 젓갈을 사러 가는 분들이다. 소래포구는 재래식 어시장과 ...
안산신문  |  2018-08-2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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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철장에 갇혀있는 탑
올해가 우리나라 광복 73년이 되는 해이다. 해방둥이들의 연세가 73세다. 그 세월이 흘러 세계에서 경제적으로 11위 정도가 되는 부강한 나라가 됐다.주변을 살펴봐도 집집마다 승용차 1대씩은 다 있는 것 같고 글자를...
안산신문  |  2018-08-2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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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과 극동연방대학교
우리나라에도 제주도와 울릉도 그리고 더 멀리는 백령도를 비롯해서 서해와 남해를 통 털어 파악된 섬이 7,107개에 이른다고 한다.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도 섬이 정말 많다고 볼 수 있다. 필리핀이 섬이 많은 나라이라고...
안산신문  |  2018-08-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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