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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53건)
시를 쓰는 이유
말로만 듣던 인공시집이 나왔다. 카카오 브레인이 출간한 ‘시아’의 첫 번째 시집이 궁금했다. 초판 2쇄인 시집이지만 앞으로 몇 쇄를 더...
안산신문  |  2022-11-2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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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는 박완서를 소설가만이 아닌 에세이스트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게 만든 그녀의 대표작이다. 여기 실려 있는 45편의...
안산신문  |  2022-11-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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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막눈 삼디기
안녕, 친구들? 이 글을 쓰는 나는 삼십 대 아줌마야. 나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을 하고 있어.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책을...
안산신문  |  2022-11-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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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것이 살아 남는다
편안함을 주는 연보라빛 표지에 그려진, 긴 팔로 서로를 껴안은 채 엎드려있는 두 사람. 그리고 그 위에 쓰인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안산신문  |  2022-11-0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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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수용소에서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 이어 정신 치료법의 제3학파라고 불리는 ‘로고테라피’ 이론이 있다. 인간의 존재 의미와 그 ...
안산신문  |  2022-10-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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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나무 의사인 저자 우종영은 천문학자가 꿈이었지만 색약 판정을 받았다. 고등학교까지 그만두고 정처 없이 방황하다 우연한 기회에 도제로 들...
안산신문  |  2022-10-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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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번의 죽음이 내게 알려준 것들 
누구나 맞이하는 죽음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담담하게 써 내려간 책이다. 지은이는 암성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
안산신문  |  2022-10-1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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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비밀이 있어 
물결처럼 약간 흔들리듯이 책 제목이 적혀 있다. 떨리는 목소리로 누군가 말하고 있는 듯하다. 책 표지에는 두 얼굴이 있는데, 두 얼굴은...
안산신문  |  2022-09-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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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푸어 가족의 가난 탈출기 
언론사, 게임회사, IT 회사에서 기자, 퍼포먼스 마케터, PR 매니저 등으로 일하고 있는 15년 차 직장인인 저자가, 자신의 아버지에...
안산신문  |  2022-09-2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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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주택
새 가족이 우리 앞집에 이사를 왔다. 이사 오던 그 날부터 이 집은 빌라 주차장에서 계단, 옥상까지 모든 공용공간에 자기네 짐을 여기저...
안산신문  |  2022-09-0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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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긴긴밤을 보내고 맞이하는 아침, 또 한 번 주어지는 희망이고 출발이다. 삶에서의 긴긴밤은 고통의 시간이고 깊어지는 과정이라고도 할 수 ...
안산신문  |  2022-08-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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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글쓰기》
기꺼이 유혹당하라, 유혹당할 가치는 충분하다. 《유혹하는 글쓰기》 제목부터가 심하게 유혹적이지 않은가. 이미 글을 쓰고 있는 작가든, ...
안산신문  |  2022-08-1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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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하지 않는다
“그때 알았어. 사랑이 얼마나 무서운 고통인지.”(P311)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가 《소년이 온다》 이후 5년 만에 출간됐다...
안산신문  |  2022-07-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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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여름
3년 전쯤 한 독서 모임에서 김애란 작가의 단편 소설집 《바깥은 여름》으로 토론을 했다. "안에선 하얀 눈이 흩날리는데 구 바깥은 온통...
안산신문  |  2022-07-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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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마을, 삼차구에서 보내온 이야기
“우리가 대화할 때 중국어를 많이 사용하는가, 조선어를 많이 사용하는가?... 우리만의 언어, 이 아름다운 조선어를 우리 손으로 보호하...
안산신문  |  2022-07-0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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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만지다
6월 21일. 누리호 발사 성공으로 한국도 'G7'에 가입한 우주 강국이 되었다. 누리호는 나로호에 이어 독자 개발한 한...
안산신문  |  2022-06-2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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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존재로서 삶과 죽음을 바라보다. 
김영하가 돌아왔다. 소설 이후 9년 만이다. TV나 유튜브를 통해서 대중들은 작가의 얼굴을 자주 보아왔지만, 오랜만에 소설을 들고 나온...
안산신문  |  2022-06-1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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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이래도 되는 걸까’라고 생각하며 보내는 여덟 번째 4월이 지났다. 그렇게 가까이서 목격한 일을 한 해의 대부분 동안 잊고 지냈다는 반...
안산신문  |  2022-06-0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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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무대는 제2차세계대전이 끝난 직후인 1947년경, 이탈리아 중북부의 작은 시골마을이다. 아펜니노 산맥과 뽀 강 사이의 유역에 자리잡은 ...
안산신문  |  2022-05-2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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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작은 인어
그림책을 들고 오른쪽, 왼쪽으로 책을 기울여봅니다. 표지에 있는 분수의 조각상에서 금박이가 반짝입니다. 반짝이는 분수 꼭대기에 인어가...
안산신문  |  2022-05-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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