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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1건)
지금, 또 혐오하셨네요
요즘 우리 모임에서 한창 논의되고 있는 주제가 혐오, 갈등, 위험사회 등이다. 저자 박민영의 인문교양시리즈 《글을 쓰면 자신을 발견하게...
안산신문  |  2020-10-0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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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의 우산》
2020년과 함께 시작된 전염병이 끝날 기미 없이 지속되고 있다. 그 사이 학교에 가지 못하는 학생들은 온라인으로 수업을 받고, 누구도...
안산신문  |  2020-09-2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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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
레이먼드 카버의 은 열두 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 뒤표지에는 ‘미국 단편소설 르네상스를 주도한 리얼리즘의 대가 레이먼드 카버의...
안산신문  |  2020-09-1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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猫生(묘생)이란 무엇인가
표지를 가득 메운, 푸른 손에 의해 들려올려진 푸른 고양이의 눈을 보노라면 묘한 느낌이 든다. 치켜뜬 채 뚫어져라 앞만 바라보는 눈빛이...
안산신문  |  2020-09-0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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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이유
올해 휴가철만큼 조용하게 보낸 때가 또 있었을까? 예년 같았다면 ‘산으로 아니면 바다로 갈까, 펜션은 어디로 잡을까? 호텔에 묵는 게 ...
안산신문  |  2020-08-2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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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끄러운 고독
작가의 천재성, 광기, 머리를 논한다면, 보후밀 흐라발의 장편소설 은 작가의 광기어린 작품이라고 말하고 싶다. 1960년대 체코의 암울...
안산신문  |  2020-08-1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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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단장 죽이기
무라키미 하루키는 많은 인기만큼 전 세계의 수많은 독자를 거느리고 있다. 그에 반해 뒤늦은 입문자에게는 작가가 1979년부터 구현해 온...
안산신문  |  2020-08-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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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가능하다》
‘산다는 것은 사람들을 오해하는 것이고 오해하고 오해하고 또 오해하다가, 신중하게 다시 생각해본 뒤에 또 오해하는 것이다.’필립로스의 ...
안산신문  |  2020-07-2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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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
1940년대 어느 봄 프랑스령 알제리의 소도시 ‘오랑’에서는 괴이하고도 불길한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 도시의 집, 거리, 골목에 수많은...
안산신문  |  2020-07-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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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인간
인간은 삶이 지루해질수록 자극적인 소재를 찾는다. 인터넷상이나 SNS의 모르는 누군가에게 고충을 털어놓기도 하고 SF, 공포, 스릴러,...
안산신문  |  2020-07-0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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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이 이야기
이억배의 그림책 표지는 호랑이 무늬다. 매우 인상적이다. 세로로 제법 큰 판형은 병풍처럼 느껴진다. 호랑이 무늬 책 표지를 넘긴다. ...
안산신문  |  2020-07-0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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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 대하여
엄마에게 딸이란 특별한 존재이다. 친구가 될 수도 있고 애증의 관계이기도 하다. 너무 친밀하여 때로는 서로에게 상처가 되기도 한다. 이...
안산신문  |  2020-06-1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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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혀
한국, 중국, 일본 사이에 켜켜이 쌓인 역사와 감정들은 복잡하고 미묘하다. 지난 역사 속에서 이 삼국은 적과 동지 사이를 빈번히 오간 ...
안산신문  |  2020-06-1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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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나 사이 (흑인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책을 읽다보면 그 속에서 또 다른 책이 궁금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혹시 제목을 잊어버릴까봐 메모해두기는 했는데, 어떤 책이 나와 이...
안산신문  |  2020-06-0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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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왕의 꿈
늑대는 수컷과 암컷 둘이 살다가 겨울이 되면 무리를 이룬다. 암컷이 새끼를 낳으면 수컷이 양육을 돕는데, 강한 모성애와 부성애를 지녔다...
안산신문  |  2020-05-2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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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역사를 쓴다는 것
이 책은 일본의 릿쿄대학에서 2008년 시작한 시니어 세대를 위한 독특한 교육 과정인 ‘릿교 세컨드 스테이지 대학’이 개설한 강좌 의 ...
안산신문  |  2020-05-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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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
여기 탐나는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가 있다. 흔한 대화가 아니라 이 시대의 문제를 놓고 두 사람이 주고받은 논술 대화다. 할아버지는 ,...
안산신문  |  2020-05-0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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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깨달음을 주는 따끔한 지침서다. 길을 잃고 어딘지 헤매고 있을 때 비상등을 켜고 방향제시를 해준다. 또한 이 책은 퀘렌시아다. 자아 회...
안산신문  |  2020-04-2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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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책
때때로 사람들은 잘못된 결정을 한다. 솔직하게 말하는 것보다 거짓말로 숨기는 게 더 쉬울 때가 있다. 그래서 숨긴다. 여기 잘못된 결정...
안산신문  |  2020-04-0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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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호실로 가다
결혼 후 이름 대신 누구의 아내, 엄마, 며느리로 불리다가 중년이 되니 언니, 동생, 이모로 불린다. 이름 아닌 호칭이 자신이 된 삶은...
안산신문  |  2020-04-0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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