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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중국인 조선족 살해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2.0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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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체류중인 중국인(한인)이 6만원의 채무를 변제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중국인(조선족)을 살해한 조모씨(39세)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달 27일께 원곡동 노상에서 밀입국자인 임모씨에게 빌려 준 6만원을 갚으라고 수차례에 걸쳐 요구했으나 임씨가 이를 갚지 않은데 앙심을 품고 살해한 혐의다.



경찰은 신고를 접하고 형사과장을 주축으로 당일 임씨의 행적을 추적한 끝에 임씨가 중국인(한족) 친구에게 서울 가리봉역을 경유해 포항에 내려간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가리봉 전철역 부근에서 격투 끝에 검거했다.

<장기준기자 gijun@ansanilbo.com>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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