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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청소행정 세부계획 확정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2.0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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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을 환경지키기 원년의 해로 선포한 시가 최우선 과제로 추진중인 "Clean-Up Ansan 21"의 청소분야 세부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음식물쓰레기 20% 줄이기 운동과 폐기물 자원재활용율을 5% 높여 처리비용 절감과 분리수거를 통해 32억원의 예산을 절감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우선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음식물쓰레기 수분제거로 10% 음식물 쓰레기 전용수거 확대로 2% 식생활 문화개선으로 2% 음식업소의 좋은 식단제로 2% 남은 음식물 재활용으로 2% 생활쓰레기와 분리배출로 2% 등 총 20%를 절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또 폐기물 자원재활용율을 높이기 위해 시민들의 현장체험으로 재활용 분리의식 함양 우수단지 포상 환경수범학교 운영 재활용품 경진대회 분리수거 방법개선과 문제점 보완 등을 통해 폐기물 재활용율을 5% 절감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달 15일 유관기관. 단체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자리에서 시는 재활용품 재생처리센터와 음식물쓰레기 공공처리장에 대한 시민들의 현장체험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과 환경단체 시민단체 등과 연계한 시민의식 개혁운동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오는 3월에는 시정 홍보요원 쓰레기감량 의무 사업장소규모 대중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시장 서한문을 발송하고 홍보전단지 10만매를 제작 배포해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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