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산뉴스 사회
희귀·난치성 질환자 의료비지원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2.07 09:49
  • 댓글 0
안산시 보건소(소장 김태수)는 오는 연말까지 만성신부전증 근육병 혈우병 등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의료비 지원에 나선다.



지원규모는 △만선신부전증 2억8천142만4천원 △근육병 7천560만원 △혈우병 3천360만원 등 총 3억9천62만4천원이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만성신부전증 투석과 근육병 환자 중 △한시적 보호를 포함한 생활보호대상자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적용시 보호에서 제외되는 자 △장애인 등록을 필한 자로서 시장이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적용시 보호에서 제외되는 자와 동등하게 생활이 곤란하여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자 등이다.



특히 근육병 환자는 △통계청 발행 한국 표준질병 사인분류에 따른 근위축증 근경직성 장애 선천성 근병증 근위축성측상경화증 청수성 근위축증에 해당되는 자 △한 가족중 근육병환자로 진단된 자가 2인 이상인 경우에 해당하는 환자로서 시장이 생활이 곤란하다고 인정하는 자로 제한된다.



의료비 지원방법은 환자가 진료받은 총 진료비 중 보험급여분의 본인부담분에 대해 영수증 원본과 온라인 계좌번호를 첨부하여 보건소에 제출하면 사실확인후 지원한다. 또한 본인부담금 선납이 어려운 환자에 대해서는 관련 의료기관과 협의하여 직접 해당 의료기관의 계좌로 입금해 준다. 지원되는 의료비는 진료비 중 보험급여분의 본인부담분과 치료 목적의 식대에 한하고 근육병의 경우 보장구 구입과 휠체어 구입비 3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본인부담액이 매 30일간 100만원을 초과한 경우 국민건강보험법시행령에 의거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본인부담액 보상금은 지급액에서 제외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소 방문보건팀(481-2554)으로 문의 하면 된다.

<장기준기자gijun@ansanilbo.com>



최영석 기자  

<저작권자 © 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