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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충전소 경쟁률 8대1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2.1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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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 간선도로변내 자동차용 액화석유가스(LPG)충전소 배치계획과 관련 지난달 말까지 사업자 접수를 마감한 결과 3개 노선 5곳 신설에 38곳이 신청해 8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일부구간은 최고 16대1의 경쟁률을 보일 만큼 치열한 충전소 유치경쟁을 보였다.



구간별로 보면 어천-사사간 도로 국도42호선 수원방면은 1곳 신설에 4곳이 신청을 마쳤다. 각각 1곳씩 신설하는 국도42호선-국도47호선 군포방면과 반대방향은 각각 6곳과 3곳이 신청했다.



뱀골-공단간 도로는 뱀골에서 시흥공단간 1곳신설에 9곳이 신청한데 이어 반대방향은 1곳 신설에 무려 16곳이 신청해 치열한 유치경쟁을 보였다.



시는 이달말까지 최종 우선순위자를 결정할 방침인데 사업자가 결정되면 1년이내에 사업을 개시하게 돼있어 기존 4곳의 충전소와 더불어 내년초부터는 안산시내에 9곳의 충전소가 영업을 할 것으로 보여 가스차량 운전자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한편 일부 구간의 경우 사업성이 상당히 떨어지는데다 사업신청자중 상당수는 기본자격에 미달되는 것으로 알려져 실제 경쟁률은 2~3:1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강형민 기자>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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