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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공직협 준비원장 손상경 씨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2.1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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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안산시공무원직장협의회 준비위원장에 선출된 자치홍보담당관실의 손상경씨(33.행정7급)는 『행정시스템에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가는 틀』이라고 공직협의 의의를 설명했다. 손 준비위원장은 『열린마음으로 준비해가다보면 공직협에 가입하는 회원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면서 『열린행정 투명행정의 초석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발족에 이르기까지 향후 일정은

- 우선 17일을 전후해 부위원장을 비롯한 실무진을 10여명선에서 구성할 계획이다. 또 각 실 과 소별로 각 1명씩 준비위원을 확보해 이달안으로 정식 발족할 예정이다.



△현재 공무원 내부의 반응은

- 참가대상 공무원 사이에 관심이 크다. 발족전까진 2~300명 회원 확보는 무난할 것으로 본다. 일부 간부공무원들이 공직협 발족을 껄끄러워 한다는 소문 때문에 가입을 주저하는 공무원이 적지 않는것도 사실이지만 향후 이같은 오해는 불식되리라 본다. 시장님께서도 공직협 발족에 기대감이 큰 것으로 안다.



△공직협 발족후 예상되는 변화는

- 우선 일방통행 형식이던 공직내부의 의견통로가 쌍방통행으로 바뀔 것이다. 공직내부의 잘못된 관행도 감시하는 내부체계 기능도 기대된다. 시민단체의 일방적인 주장에 대해서도 토론 등을 통해 의견차를 좁힐 수 있을 것이다. 열린행정 투명행정의 초석으로 삼기위해 공직협이 내부토론 활성화의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다.

<강형민기자 khm@ansanilbo.com>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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