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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피동 언니의 바램은...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8.06.2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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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오동에 사는 통일마당 이영하 대표는 시민들의 간절한 마음으 담아
안산에서 안전한 급식과 소고기 재협상 촉구안을 의회에서 토론하고 의결 할것을 요구 하였지만 이날 안산의회는 찬성측 발언은 있었지만 반대측 발언은 아무도 하지 앉으면서도 한나라당 13명 전원 반대표를 던졌다.

최영석 기자  pil34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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