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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학아동 건강관리법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2.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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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는 아동들이 처음으로 집단생활을 시작하는 관문이다. 따라서 아이가 보다 짜임새 있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취학전 세심한 건강관리와 생활지도가 필요하다.



▲예방접종-채혈검사를 통해 B형 간염 항체 유무를 확인하고 소아마비 예방접종(DTP)은 물론 홍역 볼거리 풍진 등 「MMR」을 추가 접종했는지 체크해야 한다. 홍역은 호흡기를 통해 옮기는 전염병으로 반드시 2차접종을 해야 99% 막을 수 있다.



▲정신질환-단체생활을 하다보면 낯설은 환경에 주의력 부족으로 행동과대 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학습장애 검사는 특별한 경우에만 필요한 검사이고 무난할 경우 걱정할 것은 없다. 그러나 아동이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면서 공동생활을 하는지 시간엄수를 하는 지 등 사회적 요구에 문제가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



▲알레르기-알레르기 증상이 있는지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발견해 당황해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특정물질에 대한 호흡기 알레르기가 있을 경우 학습에 장애를 주거나 주의가 산만해지기 쉬우며 천식이 있는 경우는 운동이 어렵고 특정식품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으면 단체급식에서 곤란을 겪을 수 있다. 따라서 가정에서 이같은 증상이 있는지 잘 살펴보아야 한다.



▲안과·치과-취학전 아동은 사시교정 시력검사 등을 한다. 원시에 의해 발생되는 내사시의 경우 4~6세때 수술해줘야 학습능력은 물론 주위아동의 따돌림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영구치가 나올 때 잇몸부위에 열이 나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소금이나 가그린으로 깨끗이 해주고 식후 3분이내 3분간 닦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좋다.

<강형민기자 khm@ansanilbo.com>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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