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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무한돌보미봉사단 발족
  • 김선광 기자
  • 승인 2009.06.2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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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무한돌보미봉사단(단장 이종길)’이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발대식을 개최하고 그 첫발을 내딛었다. 안산시 1365 무한돌보미봉사단 발대식이 지난 18일 오후 2시 안산시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있었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현준) 관계자는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갑작스럽게 찾아 온 가정의 위기 극복을 위해 경기도에서 특별 지원되는 무한돌봄 대상자와 자원봉사자와의 결연을 통해 효율적인 관리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1365! 무한돌보미봉사단’을 창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기도에서 의료비, 생계비, 학자금 등의 지원으로 갑작스럽게 찾아 온 위기가정을 돕게 되는 1365 무한돌보미봉사단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가정을 찾아내어 지원받을 수 있도록 1년 365일 상시 자원봉사 돌봄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안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직접 운영하게 된다.

1365 무한돌보미봉사단은 24개 단체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지속적인 돌봄 사업을 펼치게 된다.
한편 이 날 발대식에서는 그동안 많은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한 7명(경기도지사 표창 2, 시장 표창 2, 시설관리공단이사장 표창 3)의 우수봉사자들에게 표창이 수여 됐으며, 식전공연과 식후공연으로 ‘모아맘 밴드’, ‘청산밴드’ 공연이 각각 열려 자원봉사자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종길 1365 무한돌보미봉사단 단장

“진정한 자원봉사는 사랑과 나눔, 그리고 즐거운 마음에서 시작 됩니다”
1365 무한돌보미봉사단 창단과 함께 초대 단장을 맡게 된 이종길 단장은 어려운 이웃을 내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자원봉사의 시작과 끝은 ‘사랑’이라고 했다. “너도나도 어려운 이때에 누군가를 위해 일 할 수 있다는 즐거움, 경험 해 보지 않은 사람은 그 기쁨을 알지 못합니다”자원봉사라는 일이 자기 시간 남아서 하는 일이 아니기에 스스로 즐거워하고 기뻐하지 않는다면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종길 단장은 자원봉사가 꼭 남을 위해서 하는 일은 아니라고 말한다. 다른 사람과 함께 함으로써 스스로에게 더 많은 기쁨과 행복이 느껴진다는 것이다.“지금 많이들 어렵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려움을 혼자만 감당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과 우리 1365 무한돌보미봉사단이 함께 할 것입니다”

무한돌보미봉사단은 어려운 가정을 그냥 돕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친구가 되어주기도 하고 때로는 엄마가 돼 모든 것을 이해해 주고 들어주는 멘토의 역할도 하게 된다. 그리고 1년 365일 언제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찾아가 1:1 케어 활동을 펼치게 된다.

김선광 기자  ace1357@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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