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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역대 투표율 최저, 투표율 올라갈까
  • 우리안산넷
  • 승인 2010.06.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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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은 역대 선거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때문에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얼마나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하는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에 따라 후보들의 당락이 좌우될 것으로 보여 후보들은 저마다 투표독려를 하면서도 한편으론 긴장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또 전국 및 경기도 투표율을 넘어설지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역대 안산지역 투표율을 보면 1995년 제1회 동시지방선거에서는 전국 평균 68.4%보다 낮은 57.5%를 보였고 1998년 열린 제2회 지방선거에서는 44.1%로 역시 전국 평균 52.7%보다 낮게 나타났다.

2002년 지방선거에서는 36.5%를 보여 경기도 44.6%, 전국 48.8%로 적게는 8%, 많게는 10% 가까이 차이를 보였다.

2006년에 열린 지방선거에서는 40.75%로 경기도 46.7%, 전국 51.6% 보다 저조한 투표율을 기록했고 2008년 총선에서도 41.3%로 전국 평균 46.1%를 밑돌았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월24, 25일 유권자 의식조사를 한 결과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59.5%, “아마 투표할 것” 24.2%로 전체 응답자의 83.7%가 투표에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선거에 대한 관심도는 64.4%로 1차결과(54.4%)보다 10% 증가했으며 투표의향자를 대상으로 지지후보를 결정했는지 물은 응답에서는 51.6%가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와 상당수의 유권자가 부동층인 것으로 분류됐다. 

후보자 선택시 고려사항으로는 정책 및 공약을 꼽은 경우가 32.8%, 인물 또는 능력은 30.0%, 그 다음으로 소속정당 15.2%, 주위의 평가 7.3%, 정치경력 5.8%, 개인적 연고 0.8%, 출신지역 0.6%로 나타났다.

자기 지역의 출마후보자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서는 거의 다 알고 있다는 응답이 14.0%, 몇 명정도 알고 있다 65.7%로 전체 응답자의 79.7%가 어느정도 후보자 정보를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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