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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보호관찰소 보호청소년 40명 검정고시 합격
  • 김선광 기자
  • 승인 2012.05.2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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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보호관찰소 보호관찰 중인 청소년 40명이 올해 4월 치러진 제1회 검정고시에서 최종 합격한 가운데 25일 보호관찰소가 합격자들을 위한 격려의 자리인 '꽃들에게 희망을!'행사를 개최했다.
법무부 안산보호관찰소(소장 이영면) 보호관찰 청소년 40명이 지난 4월 치러진 올해 첫 검정고시에서 최종 합격했다.

이에 안산보호관찰소는 지난 25일 이번 시험에 합격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학습동기 부여를 위한 ‘꽃들에게 희망을!’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면 소장을 비롯해 범죄예방위원 단원지구 김택수 회장, 상록지구 이연재 수석부회장, 시흥지구 정은 회장, 광명지구 김지영 위원 등이 함께 해 보호관찰 중인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각오와 희망을 북돋아 주고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대입 검정고시에 최종 합격한 남00(19세)양은 합격수기 발표를 통해 “중학교 학력만으로는 사회생활을 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검정고시를 준비하게 됐는데 합격증을 받고 보니 대학진학을 꿈꾸게 됐다”며 “잠깐의 실수로 인해 지금 그 대가를 치르고 있지만 열심히 공부해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과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보호관찰소는 보호 중인 청소년들이 계속해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검정고시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합격자 격려와 함께 제2회 검정고시 준비반 출범식을 가졌다.

김선광 기자  ace1357@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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