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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중 배구부 전국 최강 입증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서 우승차지
  • 장기준 기자
  • 승인 2012.05.2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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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중학교 배구부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이날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김철민 시장, 임용담 교육장, 오형남 원곡중학교 교장, 김충영 운영위원장, 관계자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국 최강’에 빛나는 안산 원곡중학교(교장 오형남) 배구부가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최강의 면모를 다시한번 입증했다.

원곡중 배구부는 29일 오전 사동 감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결승에서 대전 신탄진중앙중학교를 세트스코어 2대0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등극했다.

이날 선수들은 가벼운 몸놀림으로 1세트부터 중앙중을 압도하며 가볍게 1세트를 이긴 뒤 2세트에서도 줄기차게 따라붙는 중앙의 공격을 차단하며 25대21로 이기고 중학배구의 최강자임을 재확인했다.

이날 원곡중 11번 지민경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기염을 토했다.

감골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원곡중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나와 선수들의 뛰어난 활약에 박수갈채를 보내며 응원전을 펼쳤다.

   
우승을 차지한 원곡중 배구부 선수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임용담 교육장과 김철민 시장은 직접 경기장을 방문,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오형남 교장과 이성준 전 교장(현재 대부중.고교 교장), 김충영 원곡중 운영위원장, 맹명호 안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등도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의 선전에 뜨겁게 화답했다.

한편 원곡중학교 배구부는 대한민국 최초의 부부배구 지도자인 김동렬 감독과 홍성령 코치 부부가 배구부가 창단한 지난 1993년부터 함께 호흡을 맞추기 시작해 원곡중을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배구 명문’으로 만들었다.

원곡중을 졸업한 배구출신은 국가대표팀의 ‘좌우쌍포’를 맡고 있는 ‘월드스타’ 김연경과 ‘한국의 간판 공격수’ 황연주, 프로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는 배유나(GS칼텍스)와 김수지(현대건설) 등 많은 배구 스타들을 배출했다.

특히 현대건설의 센터로 맹활약하고 있는 김수지는 김 감독과 홍 코치의 친딸이다.

장기준 기자  gijun@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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