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산뉴스 교육
단원고, ‘진로의 날’ 행사 열어학부모 및 지역사회 전문인 초청 진로탐색·설계에 도움
  • 김선광 기자
  • 승인 2012.06.18 16:39
  • 댓글 0

   
△단원고등학교가 13일 '진로의 날' 행사를 마련한 가운데 한 초청 강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선택 시 고려해야 할 내용 및 직업 준비 과정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단원고등학교(교장 리종영)가 13일 ‘넓은 세상·높은 이상, 우리의 꿈을 찾아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진로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하고 있는 학부모와 지역사회 인사 등 18명을 초청, 여러 직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 직업을 갖기 위해 필요한 자질 등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강사로 초청된 ㈜한국신테크 김택수 대표는 “무엇을 하든 열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직업이란 경제적 생활을 위한 것을 넘어 자신이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먼저 찾고 발견하기 위한 노력이 우선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학생들 각자에 맞는 직업을 찾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을 해야 한다”며 “학창 시절의 다양한 아르바이트 활동도 적성에 맞는 직업을 발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진로의 날 행사에 참가한 2학년 임보석 학생은 “여러 직업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분들의 강의를 통해 확실한 꿈과 목표를 정할 수 있는 좋은 시간 이었다”며 “목표가 확실해진 만큼 그 길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단원고는 그동안 꾸준한 진로 교육으로 전국 학교 평가에서 최우수학교로 선정 되는 등의 많은 교육적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진로의 날 운영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탐색과 진로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김선광 기자  ace1357@ansansm.co.kr

<저작권자 © 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