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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영어마을 어린이 영어연극 발표회 '성황'
  • 김선광 기자
  • 승인 2012.06.1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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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영어마을이 주관한 제2회 안산시 어린이 영어연극 발표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화정영어마을이 주관한 제2회 안산시 어린이 영어연극 발표회가 지난 13일 상록구청 내 상록시민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교육지원청, 안산대학교가 후원한 이날 발표회에는 지난해 17개 학교보다 많은 모두 23개 학교가 참가해 특색 있고 창의적인 주제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의미있는 무대를 꾸몄다.

김철민 시장은 축사에서 “무슨 일이든 그 분야에 투자한 시간만큼 결실을 맺게 되는 것이며 그 결실은 땀과 노력의 크기만큼 정직하게 나타나는 것”이라고 참가학생들을 격려했다.

임용담 교육장은“맛있는 음식에는 훌륭한 요리사의 중요한 비법이 있듯이, 훌륭한 영어연극으로 멋진 하모니를 만드는 데에는 함께 무대에 오른 친구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사랑의 마음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대회를 주관한 화정영어마을 관계자는 “지난 대회보다 향상된 연극의 수준과 영어실력에 놀랐다”며 “영어스피치대회 및 영어연극대회 등 이제 안산시 학생들의 영어축제가 그 수준을 타 대회에 비해 높은 위치에 올려놓은 것 같아 앞으로의 성장과 발전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벌거벗은 임금님 역할을 맡은 이동근(화정초 6학년)학생은 대회를 마친 후 “준비기간 동안 힘들었지만 막상 무대에 올라 공연을 마치니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공연도 어렵지 않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 대회를 지켜본 한 관객은 “앞으로 이런 대회가 계속 이어져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에 긍정적인 자극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올해부터 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생태, 다문화 및 나눔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주제학습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학교와 연극명은 아래와 같다.
▲시랑초 'The Elves and The Shoemaker' ▲상록초 'We make the world one' ▲능길초 ‘Wizard of Oz' ▲매화초 'Shuffle King' ▲호동초 ’Lion King' ▲안산청석초 ‘ The Little Big bBaseball Star’ ▲팔곡초 'The Shepherd Boy and The Wolf' ▲시곡초 ‘Lion King' ▲각골초 ’Tomorrow' ▲안산진흥초 ‘Smelly Cinderella’ ▲학현초 ‘Hakhyun News' ▲성안초 ’the Wolf and the Eight Little Kids‘ ▲안산중앙초 ’Heungbu and Nolbu' ▲안산화정초 ‘The King Has No Clothes’ ▲안산양지초 ‘The Frog Prince Continued’ ▲송호초 ’Heungbu and Nolbu' ▲초당초 ‘Snow White and Four Dwafts’ ▲덕성초 ‘Little Red Riding Hood’ ▲정재초 ‘ The Frog Fight’ ▲이호초 ‘Cindelella' ▲안산호원초 ’Ali Baba and the Four Thieves‘ ▲덕인초 ’Over the Rainbow‘ ▲선부초 ’Bremem's Band'

김선광 기자  ace1357@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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