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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독도지키기 결의대회학생, 학부모 1,500여명 참여
  • 김형욱 기자
  • 승인 2012.08.2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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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고 학생들이 교내에서 독도지키기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최근 독도를 두고 한국과 일본 사이에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안산 단원고가 27일 교내에서 독도 지키기 결의대회를 개최해 화제를 낳고 있다.

단원고 학생, 교사, 학부모 등 1,500여명은 27일 교내 운동장에서 ‘우리땅 독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단원고 학생자치회의에서 계속되는 일본의 독도 망언을 듣고 학생 자치적으로 이번 결의 대회를 계획하고 추진했다.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임보석 단원고 학생회장의 독도수호 결의문낭독, 학생자치회 포퍼먼스, 박경조 운영위원장의 학부모대표 선언문 발표 등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우리땅 독도염원이 담긴 풍선날리기, 독도사랑 구호외침, 청와대.UN.일본에 보내는 우리의 외침 편지보내기 등의 행사로 치러졌다.

학생들은 독도사랑 선언문에서 "독도는 역사적으로, 국제법상으로, 정서적으로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는 명백한 우리의 영토이며 부당한 국제분쟁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강조하고 "독도 사랑 정신과 평화통일, 평화실천 태도를 기르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이동찬 단원고 인성생활부장은 “다소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순수한 학생들의 생각과 모습이 대견스럽고,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김형욱 기자  hyung@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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