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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여명의 시민 참여·화합 다진 별망성예술제 성황리 폐막
  • 김형욱 기자
  • 승인 2012.09.2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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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푸른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이태원, 심현정 교수가 성악 협연을 공연하고 있다.

안산시의 ‘제26회 별망성예술제’가 지난 21~23일 사흘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과 상록구청에서 1만5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별망성예술제는 ㈜한국예총 안산지회가 주최하고 안산예총 10개지부 및 민간단체들이 주도하는 예술제로 외침에 맞서 싸우다 목숨을 바친 우리 조상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향토애를 고취하며 시민의 참여로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첫째 날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별망성 대몽항쟁의 역사적 배경을 모티브로 한 안산연극협회의 ‘별망’을 새롭게 엮은 ‘영상과 함께 역사속으로’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안산푸른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와 이태원·심현정 교수의 성악협연, 관동대 서정근 교수의 섹스폰 연주, 비보이 ‘Tip 크루’, 가수 해바라기의 공연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둘째 날은 별망성백일장대회, 전국경서소리경창대회, 경기도청소년락페스티벌, 별망성뮤직페스티벌과 국악한마당으로 시민들에게 흥겨움을 더했다.

특히 미국에서 2년 동안 한국어를 배우고 우리나라에 온 김샛별양이 경기도 청소년락페스티벌 참여, 청소년들은 물론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셋째 날은 별망성 댄스경연대회, 청소년 연국제, 가요콘서트, 안산무용축제2012티움, 전국가요제 등이 펼쳐졌다.

또한 행사기간동안 별망성예술제회원작품전, 사진정기회원전 등을 전시와 안산의 특산물 본오쌀, 대부포도 등 먹거리 장터와 전통악기체험, 페이스케인팅, 톨컨츄리, 곤충체험 등 체험부스도 마련하여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형욱 기자  hyung@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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