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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자원봉사센터 주관 땔감나누기 행사소외계층 및 단체 50 가구에 증정
  • 이쇄희 기자
  • 승인 2012.12.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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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시장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차량으로 땔감을 옮기고 있다.

안산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가 지난 11일에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태풍 당시 피해를 입은 관내 산림목과 숲 가꾸기 활동을 통해 나온 부산물을 땔감용으로 가공하여 관 내 저소득가정과 복지시설, 농가 등에 나누어 주고자 열렸다.

이날 전달되는 땔감용 목재는 총 100톤으로 1천 8백여만원에 상당하는 양으로 한 가구에 2톤씩 총 50가구로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이정진 사무국장과 김철민 시장 및 바다 살리기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땔감나누기 행사를 함께하며 따듯한 마음의 손길을 전달했다.

이정진 사무국장은 “예년에 비해 올해 겨울이 가장 추울 거라는 뉴스를 접할 때마다 늘 걱정하고 있었는데 시의 도움으로 낮은 곳에 있는 우리 이웃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고 전했다.

최근 전력난과 고물가시대에 따라 화목난로의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 화목 난로는 석유나 가스, 전기난로에 비해 허비되는 에너지양이 거의 없어 에너지 효율 면에서도 우수하고 가스와 전기난로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쇄희 기자  go8979@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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