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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휴식처 ‘Cafe 나무&뜰’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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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26일 (금) 15:57:37 이쇄희 기자 go8979@ansansm.co.kr

   

도심 속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잔듸 정원.

도심 속 정원, 옥상 위 나만의 텃밭. 웰빙바람이 거세지는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많은 이들의 관심사이지만 사실 상 도시에서 접하기란 쉽지 않다.

그런데 안산에, 그것도 상업건물이 밀집해 있는 신도시 한 복판에서 흙 냄새와 은은한 꽃 향기를 실컷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숨은 명소의 주인공은 바로 ‘Cafe 나무&뜰‘, 이 카페는 고잔 신도시 빌딩(고잔동 770-15 BMA 빌딩 5층)에 야외 테라스를 이용, 잔디가 깔린 정원을 조성하고 도심 속 정원을 그대로 재현해 손님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4월 문을 연 나무와 뜰은 나무가 만들어 내는 신선한 바람과 그늘을 그대로 접할 수 있는 야외테라스와 잔디와 들꽃이 심어진 정원, 그리고 엔틱한 분위기로 이루어진 내부까지 다양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시원한 옥상바람을 즐길 수 있는 야외 테라스.

특히 이곳 테라스 한 쪽에서는 손님들이 직접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최대 3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이곳에서는 손님이 직접 재료를 준비해오면 언제든지 즐길 수 있고 더불어 가게에서 직접 마련한 상추와 각종 쌈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바베큐 테라스는 다른 정원과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각종 모임을 비롯한 단체 손님들에게 적합하고 실제 이용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한다.

이와 더불어 이곳의 가장 큰 강점 가운데 하나는 바로 스크래치음이 가득한 추억의 LP음악이다.

나무와 뜰에서는 5천여장의 LP와 CD를 보유하고 직접 주크박스를 운영하고 있어 추억 속 음악을 마음껏 접할 수 있다.

카페를 찾아온 손님들은 각종 차와 음료, 호프를 비롯한 주류와 30여종의 안주를 즐길 수 있으며 기념일을 맞은 고객에게는 즉석사진을 찍어주고 호프 500cc 3잔, 또는 소주 1병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상시 진행하며 비가 오는 날에는 전체 이용 금액 가운데 10%를 할인해 주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카페 나무와 뜰은 오후 2시부터 새벽 3시까지 영업하고 최대 100명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바비큐와 잔디 정원은 개별적인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올 여름, 가족, 연인과 함께 도심 속 정원을 즐기러, 오랜 친구와 함께 추억의 음악 속 향수에 젖을 수 있는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고루 갖추어진 Cafe 나무&뜰로 도심 속 휴가를 즐기러 가는 것은 어떨까
   

카페 나무와뜰에서는 DJ가 직접 LP판과 CD를 틀어주는 주크박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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