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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 2004년 외국어고 개교 전망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2.11.1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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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지역에 올초 IT 특성화고교인 한국디지털미디어고교가 개교한 가운데 빠르면 2004년 3월 외국어고교도 문을 열 것으로 보여 관내 고교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교육청은 5일 「특수목적고 및 특성화고교 설립계획」을 확정 안산을 포함한 수원 성남 등 도내 3개 지역에 공립 외국어고를 신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도 교육청은 이와관련 교육부에 설립에 필요한 특별교부금 4백80억원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빠르면 2004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외국어고가 들어서는 3개 지역은 해당 자치단체가 부지를 제공하는 조건인데 안산은 원곡동 999-1번지 옛 대기여상 부지를 제공키로 도교육청과 협의를 마쳤다. 하지만 대기여상 부지는 보상과 관련 토지소유주와의 협의가 쉽지만은 않은 상태여서 보상합의가 어려울 경우 도시계획변경을 통해 시유지를 학교부지로 제공키로 하고 적정부지 2~3곳을 별도로 물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대기여상 부지의 보상합의가 어려우면 시유지를 도시계획변경하는 안을 검토중이다』며 『빠르면 내년 하반기께는 착공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강형민 기자 khm@ansanilbo.com>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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