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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교육감 출마철회 요구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4.0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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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경기지부 안산·시흥지회(지회장 김종문)는 지난달 30일 성명을 내고 『조성윤 경기도 교육감은 처남 방모씨가 일선 교장 교감 장학관으로부터 인사청탁과 관련해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데 책임을 지고 교육감선거 출마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전교조 안산·시흥지회는 『그동안 무성했던 소문이 사실로 드러났다』며 『조교육감은 뇌물수뢰 혐의가 자신과는 무관하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동인만큼 모든 사실을 밝히고 사죄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또 『방씨가 조교육감의 처남임을 감안하면 뇌물수수가 광범위하고 조직적으로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검찰은 방씨 사건의 연결고리를 정확히 파악하고 한 점 의혹도 없이 정밀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형민기자 khm@ansanilbo.com>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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