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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00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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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14일 (수) 12:58:03 정오영 대표 (평택촌놈) 502in@naver.com

   
정오영 대표
(평택촌놈)

해외 증시는 FOMC 회의 이후 불확실성이 제거되며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 증시도 마찬가지로 코스피 시가총액 대형 종목 중심으로 외국인들의 순매수 유입에 그동안 박스권의 천장이라 여겨지던 2150을 돌파했다. 한동안 시장은 삼성전자 단일 종목의 방향성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되며 종목에 접근할 때는 기업 가치 대비 관심도가 덜 했던 종목을 공략하면 무난할 것이다.
오늘은 그런 관점에서 GS리테일(007070) 종목을 살펴보려고 한다. 동사는 1971년 창립되어 1990LG25 편의점 1호점을 개점했고 그 후 LG백화점, LG슈퍼 등에 이어 LG그룹과 GS그룹의 분리로 20053월에 GS리테일로 사명을 변경했고 주식시장에는 2011년 상장했다.
동사는 슈퍼마켓, 편의점, 드럭스토어 등을 영위하고 있지만, 주 매출은 편의점 사업에서 발생한다. 최근 3개년 영업 활동을 살펴보면 2014년 말 기준 49,624억 원 매출에서 2016년 말 기준 74,000억 원까지 약 50% 급성장했다. GS슈퍼마켓의 일부 지점이 부실한 영업실적을 기록하면서 그룹 전체의 영업이익이 일부 타격을 입었지만, 올해는 부실 점포의 정리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
편의점 사업의 트렌드는 급격히 증가하는 1인 가구와 함께한다. 소량 상품 소포장 상품과 혼밥족, 혼술족을 위한 다양한 상품군의 출시로 편의점 부문은 연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몇 년 전까지는 3~4인 가구가 매일 또는 주 1회 정도 시장이나 대형 마트에서 식재료와 생필품을 준비했었는데 사회적인 변화와 함께 편의점에서의 소액상품 구매 빈도 증가로 흐름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GS리테일에 대한 대응전략은 다음과 같다. 이 종목은 작년 가을 42,500원 수준에서 1차 매수를 조언하여 목표로 한 +10% 수익 청산했었다. 일단 동사의 이론적인 적정주가 대비는 현재 가격대가 약간 고평가되어 있다. 그리고 321일 화요일 기업 설명회가 예정되어 있어 그룹의 주가에 변수가 될 소식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당분간은 관망하면서 최근 단기 반등을 하기 전 가격대인 49,000원 전후에서 1, -15% 이하에서 2차 분할 매수 후 평균가 청산 또는 1차 매수 후 +8~+10% 정도를 목표로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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