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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립예술단 보수 현실화 시급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4.1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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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립예술단이 주민의 정서함양과 지역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나보수가 타 지역 예술단체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나 보수를 현실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시립예술단은 지난 한해 정기연주회 및 외부 초청공연에 출연해 2천660여만원의수입을 올렸으며 공연을 통해 안산을 대.내외에 알리는 홍보사절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러나 안산시립예술단의 보수는 지난 98년 이후 동결되면서 인근 지역의 예술단과비교해 볼 때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인근 수원의 경우 지휘자가 받는 연봉은 5500만원인데 비해 안산은 2460만원에 불과하고 부천은 3000만원 인천 2300만원을 받고 있다. 일반 단원의 경우에도연봉이 수원1560만원 부천 1600만원인천 1400만원이며안산은 1430만원에 불과하고 단무장과 신규단원도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수원시의 경우 지난 2월 조례개정을 통해 현재보다 10% 인상된 금액을 받고있는 것과 비교하면 안산예술단은 봉급 인상율이 5-13%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시는 이 같은 현실을감안해 10일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에예술단원 가계보조비 및 명절휴가비와 본봉 및 수당인상 등 8천237만9천원의 예산이 증액된 개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예술단의 경우지역문화예술발전은 물론 정기연주회와 KBS 열린음악회 참가 등 전국 각지를 돌며안산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공연수입도 올리고있다』며 『우수단원 확보 및 예술단원의 사기 진작 때문이라도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장기준기자 gijun@ansanilbo.com>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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