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사업을 위해 안산시가 투자하는 2천628억원은 2006년 개장해 사업개시 7년차인 2012년이면 투자비를 전액 회수할 수 있고 이후 2012년 420억원 2015년 520억원에 이어 2030년이 되면 1천334억원의 지방재정을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또 경정장 건립으로 1천100명 이상의 지역주민 고용효과도 기대된다. 적정 후보지로는 시화호내 방아머리주변도 검토대상이나 접근성 경제성 배후세력권 등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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