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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대 유치진 연극상 시상식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4.2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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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랑예술원(이사장 유덕형)은 올해부터 안산으로 캠퍼스를 옮긴 서울예술대학(학장 안민수)의 안산개원을 기념해 28일 안산캠퍼스 중앙광장에서 제23회 동랑 유치진 연극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동랑 유치진 연극상 수상자로는 20여년간 서울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활발한 창작활동을 벌여온 극작가 윤대성(62)씨가 선정됐다.



*극작가 윤대성씨는

196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출발'로 당선한 이후 다양한 형식의 실험적인 극작품을 발표해 왔다. 80년부터는 서울예술대학 극작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진 극작가 발굴에도 힘쓰는 등 평생을 연극을 위해 살아오고 있다.

서울신문 문화대상과 현대문학상 한국연극영화예술상 대한민국연극제 희곡상 국민포장 서울연극제 작품상 등을 수상했으며 '수사반장''홍변호사''한지붕 세가족' 등 다수의 TV 드라마 작가로도 활동했다.



*동랑 유치진 연극상은

우리나라 연극계의 선구자로 꼽히는 동랑 유치진 선생이 한국연극 발전에 기여한 작품이나 개인에게 극예술 발전의 공로를 인정해 시상하고자 1963년에 제정했다.

영문학자인 박승희 선생이 제1회 수상자로 선정된 이후 *경북 안동 하회마을 *국문학자 이두현 *극작가 차범석 *연극연출가 이해랑 *연극배우 김동원 *무대미술가 이병복 *연극배우 장민호 *라마마대표 앨런 스튜어트 여사 등이 이 상을 받았다.

<강형민 기자 khm@ansanilbo.com>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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