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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안산시 I-League’ 개막초·중·고 총 39개팀 9월까지 매월 1회 리그전 치러
  • 김석일 기자
  • 승인 2017.04.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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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안산시 I-League’가 지난 422일 안산 와~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안산관내 유·청소년 선수 500여명을 포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종길 안산시장, 이민근 안산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여러 내·외빈들이 자리해 안산시 I-League’의 개막을 축하했다.

I-LeagueI‘Infinite(무한한), Imaging(상상하다), Impress(감동하다)’의 영문 이니셜로 청소년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 주는 축구리그란 뜻. 때문에 엘리트 축구 선수가 아닌 순수 아마추어 학생들만의 축구리그로 전국 35개 시·도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구리그다.

특히 단순히 축구리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시아 국가 초청대회 등의 이벤트를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의 인성과 감성 발달에 도움이 되는 풍성한 축제로 진행된다.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개막식과 함께 시작한 안산시 I-리그는 초등부 3개조(30), 중등부 1개조(6), 고등부 1개조(3)로 총 39팀이 열띤 경합을 벌이는 대회로 오는 9월까지 매월 1회 리그전을 실시해 학년별로 종합우승을 가린다.

이날 안산시 I-리그 개막식에 참석한 제종길 시장은 오늘 대회에 참가한 여러분의 모습을 보니 우리 안산시 뿐 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아 기쁘다.”오늘 이 자리에서 그동안 즐기고 배운 축구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라며, 친구들과 함께 호흡하는 기쁨을 얻고, 아름다운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안산시 아이리그는 작년에 이어 안산희망재단과 함께 축구와 나눔이 함께하는 나눔~!! 희망~골인!!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선수와 학부모는 헌옷, 신발 등을, 안산시체육회는 체험부스를 활용한 스포츠용품을 기부해 향후 태국 매솟의 학교 유청소년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석일 기자  mo33mo@ians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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