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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유권자 43.34% 문재인 ‘지지’ 전국 상회
25개 동 중 24개동 문1위…대부동은 홍준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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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6일 (화) 10:15:22 김석일 기자 mo33mo@iansan,net

   
 
19대 대선결과 안산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전국보다 높았고, 전국 득표순위와는 다르게 2위가 안철수, 4위가 심상정 후보가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연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은 전국 득표율 41.1%의 득표율을 기록한 반면 안산지역에서는 전국평균 보다 높은 43.34%의 득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개표단위별 개표결과를 분석한 결과 안산지역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43.34%(179335), 홍준표 후보는 17.67%(73585), 안철수 후보는 24.35%(100846), 유승민 후보는 6.33%(26245), 심상정 후보는 7.25%(2980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순위로는 1위 문재인, 2위 안철수, 3위 홍준표, 4위 심상정, 5위 유승민 순이다.

전국 득표율 순위와 비교해보면 홍준표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순위가 바뀌었고, 유승민 후보와 심상정 후보의 순위 역시 뒤바뀌었다. 안산에서 이처럼 전국평균보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전국보다 높은 이유는 그간 과거 투표 경향을 볼 때 야권도시로 분류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홍준표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득표율이 전국에선 약 3% 차이로 홍 후보가 앞서는 반면 안산에선 안 후보가 오히려 홍 후보를 6% 가량 앞질렀다.

유승민 후보와 심상정 후보의 경우 역시 전국에선 유 후보가 심 후보를 약 0.6% 제쳤으나 안산에선 심 후보가 유 후보를 약 0.86% 차로 눌렀다.

안철수 후보가 안산에서 선전한 이유는 이 지역이 20~30대 젊은 층의 거주가 많은 젊은 도시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더불어 심상정 후보가 유승민 후보보다 지지세가 강한 이유는 비교적 열악한 근로환경에서 근무하는 반월·시화 산업단지 근로자가 다수 거주하기 때문에 비정규직과 관련한 공약을 쏟아낸 심상정 후보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안산시 25개 동별로 살펴보면 상록구 13개동과 단원구 12개동을 포함, 25개 동 중 24개 동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득표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유일하게 안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2위를 기록한 곳은 대부동으로 42.79%를 얻은 홍준표 후보에 비해 크게 뒤진 것으로 조사됐다. 대부동 지역은 과거부터 여권 강세 지역으로 분류되는 지역이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상록구에서 43.56%, 단원구에서 43.13%의 지지를 얻어 고른 득표를 기록했고, 여권후보로 분류된 유승민 후보는 비교적 아파트 단지가 밀집돼 있는 호수동과 사3동에서 심상정 후보를 앞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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