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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는 ‘청렴과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라는 주제로 청렴 나눔 교육연구소의 노수진 강사가 진행했다.
강의는 우리가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해오던 것들에 대해 의식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청렴에 대해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을 상기 시켰다. 또한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청렴하고 신뢰 가는 조직문화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병호 와동장은 “우리 와동 직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하여 다시 한번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한지붕 아래 청렴한 와동을 만들어 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경 기자 mypimg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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