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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의전당 ‘피아노’ 단일악기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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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8월 09일 (수) 19:43:08 우리안산넷 webmaster@ansansm.co.kr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이 오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피아노 단일악기 페스티벌을 갖는다. 우리나라 최초 단일악기 전문 페스티벌인 PEACE & PIANO FESTIVAL’ 주제는 아시안 하모니다.

올해는 유럽 중심의 피아노계에서 당당히 존재감을 빛내고 있는 아시안 피아니스트들이 협연, 리사이틀, 콜라보레이션 무대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25일(금)은 ‘김정원 피아노 리사이틀’로 문을 연다.

중견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브람스 ‘피아노를 위한 6개의 소품, Op.118’, 쇼팽 ‘뱃노래’등의 레퍼토리를 준비했다. 이어지는 28일(월)은 박종훈, 치하루 아이자와 부부가 선보일 콜라보레이션 스테이지다. 피아니스트 박종훈 이번 콜라보레이션 스테이지에서 아내 치하루 아이자와와 함께 하며 남다른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박종훈은 ‘색다른 쇼팽'을 주제로 진행되며 폴란드 출생의 쇼팽을 기리기 위해 폴란드 첼리스트 야로스와프 돔잘이 함께한다. 피아니스트 장주오가 그 바통을 이어받는다. 29일(화) 펼쳐질 ‘장주오 리사이틀’을 통해 중국의 떠오르는 신예 피아니스트 장주오가 한국을 찾는다.

그는 이번 공연을 통해 베토벤 ‘창작 주제에 의한 32개의 변주곡 다단조’,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제19번, D958’등의 레퍼토리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오는 31일(목)은 한중일 피아니스트들의 우정의 무대 ‘아시안 하모니’가 기다리고 있다.

스물여섯 동갑내기 피아니스트 한지호(한국), 레이첼 챙(중국), 카나 오카다(일본)가 이번 무대를 위해 의기투합했다. 이들이 직접 구성한 프로그램은 개인 무대 외에도 드보르작 ‘네 손을 위한 슬라브 무곡’, 라흐마니노프 ‘여섯 개의 손을 위한 왈츠와 로망스’,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등 다양한 곡들로 이루어져 있다.

내달 1일(금) 공연될 ‘듀오 하모니’는 피아노 듀오 ‘신박’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들은 프로그램인 라벨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라 발스 등 다양한 듀오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앙상블 연주를 뽐낼 예정이다. 피날레는 협연 무대로 꾸며진다.

9월 3일(일) 피아니스트 당 타이 손이 경기필하모닉과 함께 ‘피날레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이번 무대는 당 타이 손의 오랜 우정을 이어온 지휘자 김대진과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당 타이 손은 쇼팽 피아노 협주곡 2번과 라벨의 왼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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