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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청, 외투기업 대정티씨·신창특수 투자유치 협약
  • 안산신문
  • 승인 2017.09.2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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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외국인 투자기업인 대정티씨, 신창특수와 신규 투자 유치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2개 외투기업은 평택BIX에 반도체 수처리 약품 제조·생산시설을 건립키로 했다.

신규 투자되는 시설은 약 2천평 규모로 약 5백만 달러가 투입될 예정이다. 1996년 설립된 대정티씨는 PH조절제나 반도체 수처리 약품으로 사용되는 저농도 가성소다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2013년 설립된 신창특수도 가성소다 제조와 운송·판매하고 있고 화합물 제조와 외투기업으로 전환했다.황해청은 이들 기업의 신규 투자로 인해 향후 평택지역이 첨단산업단지의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화순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황해경제자유구역에 조성될 제조.생산시설이 인근 수요기업과 연계해 지역경제 발전의 핵심 시설로서 기능을 다하기를 기대한다. 황해청도 기업 활동을 위한 최적의 산업 인프라를 갖출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현재까지 19개 기업과 약 20억1천9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MOU를 체결하고 기업의 조기투자를 위해 부지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산신문  ansam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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