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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박람회·책문화축제 ‘안산문화광장에서’오는 10월 14일 ‘광장에서 도서관을 만나다’ 주제로
  • 안산신문
  • 승인 2017.09.2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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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일곱번째로 열리는 ‘안산시 도서관 책 문화축제’가 오는 10월 14일 안산문화광장에서 펼쳐진다.안산시도서관책문화축제(이하 책문화축제)는 매년 10월 관내 전체 도서관이 한자리에 모여서 안산시 독서진흥사업과 ‘한 도시 한 책읽기’를 널리 홍보하고 책과 함께하는 시민문화축제라는 취지로 열린다.

평생학습박람회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책 문화축제는 지난해까지 호수공원에서 열리던 장소를 시민들이 찾아오기 쉽도록 문화광장으로 무대를 옮겨 진행한다. ‘광장에서 도서관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책 문화축제는 시민과 함께하는 광장문화를 도서관과 함께 풀어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

기념식은 기존의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평생학습박람회와 책 문화축제를 기념하는 ‘안산의 서재’ 퍼포먼스와 ‘시장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로 구성된다.이번 축제는 책과 인문학이 중심이 되도록 기획되어 축제의 중심인 열린 무대에서 과학과 역사를 주제로 전문가 초청강연을 진행한다.

과학칼럼니스트 원종우의 ‘4차산업혁명과 우리아이와의 관계’가 강연되고 역사작가 심용환이 ‘책과 함께하는 우리역사’를 주제로 강연한다.메인무대는 작가와 직접 만나는 북콘서트로 올해는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원더보이’,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등의 소설가 김연수 작가를 만난다. 북콘서트를 통해 작품의 집필과정, 작가로서의 삶의 이야기를 독자들과 함께 나눈다.

상록·단원어린이도서관이 주관하는 ‘안산시 북스타트 한마당’을 통해 영유아를 위한 독서진흥 사업인 북스타트를 홍보하고 북스타트 자원활동가들의 책놀이도 선보인다.

올해의 책 교환전은 단순한 교환전이 아니라 헌책을 기부 받아 책이 필요한 곳에 재기증하고 일부 판매수익금으로 불우한 아동과 청소년의 독서교육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리드어스와 함께 진행한다. 엄마들의 커뮤니티인 네이버카페 ‘안산시흥맘 모여라’에서 집에서 잠자고 있는 유아동 중고도서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중앙도서관은 ‘안산시 도서관 홍보관’을 통해 ‘2018 안산의 책’을 추천받고 안산시 전체 도서관의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그 외 안산시 30개 도서관이 모두 참여해 각 도서관 소개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어 21개 출판사와 서점, 안산문인협회와 한국창작북아트협회 등 관련기관 13개소가 참여하여 다양한 책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평생학습박람회는 최근 관심이 높은 4차 혁명 체험존을 비롯 40여 평생학습 동아리의 개성 넘치는 부스를 만날 수 있다. 공연과 전시는 무료이며 일부 체험행사는 소정의 재료비로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안산신문  ansam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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