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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문화상・최용신봉사상 수상자 선정
  • 안산신문
  • 승인 2017.09.2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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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예술·교육·지역사회개발·체육 5개 부문 안산시가 지역문화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주는 금년도 안산시문화상과 최용신봉사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 시는 최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학술과 예술, 교육, 지역사회개발, 체육 부문의 안산시문화상 5명과 최용신봉사상 1명을 선정했다.

문화상 학술 부문은 김진호 교사, 예술 부문 장성순 화백, 교육 부문 임영택 교장, 지역사회개발 부문 홍희성 이사장, 체육 부문 이흥업 상임부회장, 최용신봉사상은 추영희 회장이 각각 선정됐다.

문화상 학술 부문 수상자인 원곡고 김진호(48) 교사는 안산문화원 부설 안산향토사연구소 부소장으로 활동하면서 안산전역에 흩어져 있는 사료수집과 발굴, 보존 작업을 비롯한 전통문화유산을 지역 사회에 알리는 연구 활동에 매진해 상을 받았다.

김 교사는 특히 안산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 책과 자료집을 발간해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지역의 역사 인식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예술 부문 장성순(90) 화백은 대한민국 추상미술계의 거장으로서 단원미술제 조직위원과 분과위원장을 지냈고 안산국제아트페어에 10년간 출품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장 화백은 올해는 평생의 역작 207점을 시에 기증해 시민들에게 비구상미술의 걸작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는데 공헌했다.

교육부문 수상자인 신길초 임영택(61) 교장은 39년여 간 교직에 몸담아 안산원곡초와 신길초 교장으로 근무하면서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상생을 위한 교육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혁신적 다문화학교 운영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했다.

임 교장은 모든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편견 없이 이해하고 학생 개인의 삶의 질을 높여 아름다운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체험을 통한 문화예술교육 추진에 앞장섰다.

지역사회개발 부문 안산시자원봉사센터 홍희성(54) 이사장은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장을 역임하며 문화시민을 위한 캠페인과 독거노인 후원활동,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사업 등을 전개했다.

홍 이사장은 현재 자원봉사단체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민의 힘으로 지역사회가 변할 수 있도록 봉사단체들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해왔다.

체육부문 안산시장애인체육회 이흥업(60) 상임부회장은 장애인 엘리트체육 발전에 힘쓰며 꿈나무 선수를 발굴・육성하고 체육회가 시민의 체력향상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데 기여했다.

이 부회장은 장애인체육회 산하 각 가맹경기단체 활성화는 물론 장애인 우수선수 관리 등 지역 장애인체육 전반에 애정을 갖고 스포츠 도시 안산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이바지한 공로로 뽑혔다.

최용신봉사상 수상자 추영희(51)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산지구협의회장은 관내 65세 이상 보호가 필요한 노인 가구와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과 결연을 맺어 대상 세대를 직접 찾아가 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추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십자의 기본이념인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고 여성의 권익증진 노력으로 여성능력 개발과 지위향상에 기여했다. 한편, 시상은 29일 안산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한다.

안산신문  ansam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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