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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산도서관, 이달 말 명사초청 특강 마련
  • 안현준 기자
  • 승인 2017.11.0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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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관산도서관은 오는 23일과 30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작가초청 특강과 가족공연 행사를 진행한다. 관산도서관은 23일 저녁 7시 첫 강의로 김보통 웹툰 작가가 만화가의 삶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김 작가는 20대 웹툰 ‘아만자’로 데뷔해 오늘의 우리 만화상, 부천만화대상, 시민만화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아직 불행하지 않습니다’, ‘소년이여, 요리하라!’, ‘아만자’, ‘연애소설이 필요한 시간’, ‘DP개의 날’ 등이 있다.

두 번째 강의는 글배우 작가를 초청해 28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활발한 SNS 교류를 통해 5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이 팔로우하고 있는 글배우 작가는 서울 마로니에 공원에서 천막을 치고 2천명의 사람들과 고민을 나눈 ‘불빛 프로젝트’로 주목을 받았다.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걱정하지마라’, ‘신호등처럼’ 등 다수의 책도 출간한 글배우는 현재 전국을 돌며 사람들을 만나 고민을 듣고 위로해주는 새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관산도서관은 강연 외에 가족뮤지컬 ‘돼지책’ 공연도 준비됐다. 돼지책은 한국문화예술회관 주관 2016년 우수공연 선정작으로 엄마의 소중함과 행복한 가정의 필요조건을 배우는 내용의 가족뮤지컬이다.

공연 참가비는 무료이고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돼지책 은 29일 저녁7시 관산도서관 지하 강당에서 공연한다.
정순미 관산도서관장은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지만 마음 따뜻해지는 강연과 공연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위로와 공감을 얻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현준 기자>

안현준 기자  rancid82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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