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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친선의원연맹 중국 요녕성 방문윤화섭 회장 “양 지역간 학교·종목별 맞춤형 스포츠교류” 제안
  • 여종승 기자
  • 승인 2017.11.0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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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친선의원연맹(회장 윤화섭·민주당·안산5)은 중국 요녕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를 방문해 퉁즈우 부주임과 2일 환담했다.

요녕성 퉁즈우 부주임은 도의회 대표단을 환영하는 자리에서 “요녕성과 경기도의회는 1994년에 친선의원연맹 교류를 시작한 오랜 친구”라며 23년 우정과 신뢰를 강조했다.

윤화섭 회장은 답사에서 “엊그제 중국과 한국, 양국 외교부가 만나서 관계 개선을 약속한 가운데 요녕성 인민대표대회와 경기도의회가 만나서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친선교류 합의서에 따라 경기도와 요녕성이 경제, 사회, 문화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협력을 맺어왔다.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교류 분야를 더욱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도의회 친선의원연맹은 이어 요녕성 체육국도 방문해 스포츠 교류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윤화섭 회장은 이 자리에서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체육 도시다. 대한민국 전국체전에서 경기도가 16연패를 달성한 것과 스포츠 스타의 산실이다. 양 지역의 실질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위해 학교 간은 물론 종목별로도 맞춤형 스포츠 교류를 구체화 시키자.”고 제안했다.

요녕성 체육국 인리쥔 부국장은 이에 “요녕성은 중국에서 손꼽히는 체육 강성으로 중국 최대의 메달 획득 지역이자 수많은 올림픽 스타를 배출한 지역이다. 스포츠 분야의 교류협력에 환영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도의회의 이번 방문은 요녕성친선의원연맹 윤광신(한국당· 양평2) 부회장, 정윤경(민주당·비례) 간사, 염동식(바른정당·평택3) 의원, 염종현(민주당·부천1) 의원 등이 동행했다. <여종승 기자>

여종승 기자  yjs49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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