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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중국 연태시, 청소년 문화교류
  • 안현준 기자
  • 승인 2017.11.0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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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우호협력을 맺은 중국 연태시와 청소년 문화교류 시간을 가졌다. 재단법인 안산시청소년수련관은 시와 우호협력을 맺은 중국 연태시와 미래지향적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시가 주최하고 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해 ‘안산시청소년중국문화교류’를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일정으로 진행했다.

안산시청소년중국문화교류는 관내 14세부터 16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발된 20명의 청소년에게 중국 연태시와 북경을 중심으로 중국 문화와 역사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연태시 청소년궁에서 이뤄진 이번 문화교류는 한·중 청소년 간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우호적 상호관계를 증진시키는 계기가 됨은 물론 참가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써 새롭고 유익한 경험이 됐다. 한편, 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청소년교류와 문화체험, 역사탐방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 로봇교육 마련

재단법인 안산시청소년수련관(관장 김낙준)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과학문화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로봇으로 펼치는 상상 그 이상을 꿈꾸는 도시’로봇교육을 마련했다.

청소년수련관의 이 행사는 지난달 21일부터 22일까지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안전한 생명도시’, ‘환경생태도시’, ‘살기 좋은 복지도시’ 주제로 진행됐다.

로봇교육은 학생들의 창의력이 담긴 로봇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뽐내는 한편 내실 있는 강연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로봇교육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형식의 UCC 동영상 제작, 발표와 같은 기초창의 능력배양을 위한 활동도 곁들여 로봇과학이라는 생소한 분야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높였다.

김낙준 관장은 “과학문화 활동 지원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기초과학분야에 흥미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향후 청년인재육성프로그램을 지속적 발굴해 안산시가 융합형 과학인재 양성의 허브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사업 발굴을 통해 천체 관측 프로그램, 로봇교실, 소프트웨어교실, 실험과학교실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초과학 관련한 교육 프로그램과 이공계 진로직업체험 등의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안현준 기자>

안현준 기자  rancid82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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