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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회 ‘민병종’ 단원구지회장 취임
  • 안현준 기자
  • 승인 2017.11.0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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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종 대한노인회 안산시 단원구지회장 취임식이 단원구노인복지관에서 2일 열렸다. 이 날 취임식은 대한노인회 경기연합회 이종한 회장을 비롯 제종길 시장, 박순자 국회의원,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단원갑지역위원장, 김석훈 바른정당 단원갑당협위원장, 김기완 국민의당 안산단원갑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민 회장은 취임사에서 “ 막중한 책임감을 느껴 취임식 전날 밤에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 여기에 계신 분들은 6.25 전쟁의 아픔을 겪은 후 산업전선에서 피와 땀을 흘려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고 노인이 됐다. 사랑과 질책을 주시면 안산에 계신 노인들이 하나로 뭉쳐 100세까지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 회장은 “회장은 노인들의 심부름꾼이다. 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들과 소통해 단원구 노인지회를 전국에서 제일로 가는 노인복지회로 만들겠다.” 고 다짐했다.

이종한 경기연합회장은 “민병종 단원구지회장이 안산에 계신 노인들을 하나로 똘똘 뭉쳐 지회를 잘 이끌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시장과 시의원들의 관심과 지원이 있었기에 안산 노인회가 잘 운영되고 있다.” 고 밝혔다.
제종길 시장은 “민병종 지회장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넨다. 안산시청은 안산노인회를 위해 계속해서 적극 지원하겠다. 안산을 위해 애쓰신 어르신들을 잘 모시겠다.” 고 말했다.

박순자 국회의원은 “30대에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마음이 아팠다. 안산의 노인들을 부모님이라고 생각하며 모시겠다. 민병종 지회장의 취임을 축하한다.”며 축하했다.

고영인 민주당 안산단원갑지역위원장은 “민병종 지회장은 경력이 출중하고 소통이 원활한 탁월한 리더다. 노인들의 질적인 삶의 향상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김석훈은 바른정당 안산단원갑당협위원장은 “안산에 30년째 살고 있어 고향과 같다. 민병종 지회장은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지셨다.”고 축하했고 김기완은 국민의당 안산단원갑위원장은 “안산은 미국 라스베가스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을 정도로 노인회의 활동은 활발하다. 민 지회장의 취임을 축하한다.”고 축사했다. <안현준 기자>

안현준 기자  rancid82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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