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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종합복지관 ‘초지다온축제’ 성황
  • 여종승 기자
  • 승인 2017.11.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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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초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경우)이 주민참여형 ‘초지다온축제’를 복지관 내 일원에서 최근 가졌다. 주민 마을 축제로 열리는 ‘초지다온축제’는 1999년 7월 개관 이후 현재까지 축제와 바자회로 진행해 오다 3년 전부터 명칭을 바꿔 매년 갖고 있다.

올해 축제는 지역 주민 300명과 진행 참여자 90여 명 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초지다온축제’로 명칭을 바꾼 이후 세 번째로 열린 금년 행사는 축제와 바자회, 클래식 공연으로 꾸몄다.

축제는 롯데백화점 평촌점 디자인실 직원들이 축제 준비회의를 함께하고 축제 현수막, 포스터, 다문화체험 공간에 필요한 인테리어물품을 디자인하는 등 축제 공간이 새롭게 탈바꿈돼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축제 당일 롯데백화점 직원들이 다문화체험 부스에 자원 활동가로 지역주민, 아동들과 함께 축제에 동참했다. 축제 속의 바자회는 이마트 고잔점과 지역 주민이 기부한 생활물품과 의류, 잡화 등을 판매했고 수익금은 무료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축제는 초등학교에 파견돼 문화다양성교육을 진행하는 티칭맘들이 운영하는 다문화 체험을 비롯 청소년 나눔 동아리가 진행한 창의과학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이어 배우고 나누는 주민동아리 엄마모꼬지 회원들이 재능 기부한 비즈공예 팔찌 만들기, 공동양육 프로그램 참여자인 아빠가 가르쳐주는 추억의 놀이체험 등의 부스는 지역주민들이 계획과 준비, 참여까지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축제 마지막을 장식한 J앙상블의 클래식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밤에 가족이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경우 관장은 “초지다온축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관계기관과 주민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주민참여형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종승 기자>

여종승 기자  yjs49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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