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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전준호’ 예결위원장 선출전 위원장 “삶의 질 높이는 예산심의” 다짐
  • 안현준 기자
  • 승인 2017.11.2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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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가 내년 예산을 심의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전준호 의원을 뽑았다. 시의회는 24일 제245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를 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을 마친데 이어 전준호 의원을 위원장으로, 김진희 의원을 간사로 각각 선임했다.

예결위원은 박영근, 박은경, 신성철, 이상숙, 정승현 의원 등이 임명됐다. 예결특위는 12월 6일부터 14일까지 7차례 회의를 열어 금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내년도 예산안, 내년도 기금운영 계획안을 심의하게 된다.

시는 올해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으로 기정예산보다 0.07% 증액된 2조8천671억97만여 원을, 내년도 예산안은 지난해 당초 예산액에서 19.07% 감액된 2조1천464억7천56만여 원을 제출해 놓은 상태다. 전준호 예결특위 위원장은 “예결특위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 시민의 세금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사용될 예정인지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전 위원장은 “사동 90블록 토지 매각으로 수년 전보다 가용예산이 많아진 만큼 예결특위 위원들과 함께 내실 있는 예산심의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 위원장은 “내년 예산은 특히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해 나가겠다.”는 각오 다.

전 위원장은 “예산이 어디에 쓰이느냐에 따라 시정 방향이 결정되는 만큼 시민을 위한 심의를 하겠다. 특히 예결특위는 예산과 결산 심의 등 예산안 삭감을 비롯 증액 심사,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의원 간 의견 조율은 물론 집행부와 협의 등이 중요하므로 가교 역할을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안현준 기자>

안현준 기자  rancid82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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