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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사거리 상수도관 파열로 ‘물바다’주변 6개동 수돗물 공급 중단 사태 발생
  • 안현준 기자
  • 승인 2017.11.2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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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항가울로 일원 국민연금관리공단 사거리에서 노후수도관 정비 공사를 하던 중 상수도관이 파열돼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는 사태가 29일 발생했다.

이로 인해 성포동과 부곡동, 월피동, 일동 등 6개 동의 물 공급이 끊기는 한편 주변 도로가 통제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단수 피해는 부곡동 등 6개 지역 2만5천세대의 6만4천여명이다.

수돗물 공급이 중단된 성포동 예술공원로와 항가울로 일원은 노후수도관을 정비해 누수사고와 적수현상을 사전에 방지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13억5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6월부터 10월 준공 예정으로 공사를 진행해왔다.

안산시청측은 “누수원인이 노후 수도관 직경 60cm 수도관 부단수 연결 중 누수가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빠른 시간 내에 복구해 주민 생활 불편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현준 기자>

안현준 기자  rancid82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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