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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민아카데미’ 평생교육기관으로 우뚝 섰다2012년 3월 개강 후 금년 말 현재 11기까지 378명 수료
내년 김경남(3기)·조성현(9기)·이승필(10기) 신임 회장 취임
  • 안현준 기자
  • 승인 2017.12.0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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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신문과 부설 시민아카데미 원우 간 화합을 위한 정유년 닭띠의 송년회를 가졌다. 하학명 본지 대표이사 회장을 비롯 김태욱 상임부회장, 홍철 시민아카데미 원장, 제종길 안산시장, 이민근 시의회의장, 윤화섭 경기도의원, 김석훈 시의회 5대 의장, 원우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일 고잔동 디오켄벤션에서 열렸다.

송년회는 안산오케스트라 이주연 대표의 바이올린 독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 2부 원우회 노래경연대회, 3부 시상식, 4부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하학명 회장은 송년사에서 “안산신문과 부설 시민아카데미 송년회에 참석한 내외빈과 원우들께 감사드린다. 매년 연말이 다가오면 세월의 빠름을 더욱 절감하게 된다.”고 인사했다.

하 회장은 “우리 사회도 이제 초 고령사회로 치닫고 있다. 고령사회는 여러 가지 문제가 뒤따르게 된다. 나이가 많을수록 먼저 소통하고 관계를 맺어야 고령사회 문제가 해결된다. 남을 바꾸려하기 보다는 내가 고치기를 먼저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 회장은 “안산신문사가 부설로 운영하고 있는 시민아카데미가 지역사회에서 그 역할을 시작한 것이다. 시민아카데미를 통해서 이웃 간의 소통은 물론 네트워크를 맺는 기회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내년 중에는 시민아카데미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서 홍 철 원장과 협력해서 총동문회가 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홍 철 시민아카데미 원장은 “시민아카데미가 출범 한지 5년이 넘어섰다. 지역사회 명실상부한 평생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금년 말 현재 11기가 수료하고 내년 12기 모집에 들어간다. 원우들의 많은 협조를 기대한다.”고 얘기했다.

홍 원장은 “시민아카데미가 지역사회에서 최고의 평생교육기관으로 거듭나고 내년 중 총동문회 발족으로 원우들 간 협력하는 최고의 장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송년회 기념식에서 회장직을 내놓는 문은주 3기 회장과 유장균 9기 회장, 김기창 10기 회장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시민아카데미 신임 회장으로 취임하는 김경남 3기 회장과 조성현 9기 회장, 이승필 10기 회장에게는 임명장이 수여됐다. 시민아카데미 회장 이·취임식에 이어 안산고용노동연구원 조원칠 이사장이 하학명 안산신문 대표이사 회장에게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의 감사패를 전했다.

공로패에 이어 진행된 안산시장 표창에서 이군수 원우(3기)와 유장균 9기 회장이 각각 제종길 시장으로부터 남다른 애향심과 나눔 봉사활동 실천과 평생교육 저변확대와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았다.

한편, 시민아카데미 원우회 노래경연대회에서 단체전 대상은 11기가, 최우수상은 10기, 금상은 3기가 각각 받았다. 개인상은 대상 이필승(10기), 최우수상 이서연(11기), 금상은 하선규(2기) 원우가 각각 수상했다. <안현준 기자>

안현준 기자  rancid82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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