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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연구단체 연구활동 ‘마무리’
  • 안현준 기자
  • 승인 2017.12.0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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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안산보육비전2020연구회’, ‘안산희망발전소’, ‘안산시복지정책·시설확충개발연구회’ 등 3개 단체의 활동 결과 보고서 초안이 마련됐다.

안산보육비전2020연구회(연구책임의원 유화)는 연구 실적을 정리하는 간담회를 지난달 27일 가졌다. 활동보고서는 △영유아의 권리와 행복증진을 위한 시스템 개발 △취약계층 영유아들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역할 강화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보육예산 확보 △학부모 양육기술 지원 등을 보육 정책 발전을 위한 제언으로 담기로 했다.

‘안산보육비전2020연구회’는 유화·김정택·김진희·송바우나·윤석진·이상숙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안산희망발전소(연구책임의원 전준호)도 최근 24일 의원들 간 연구 활동 결과 보고서 내용을 공유했다.

안산희망발전소는 그 동안 안산시 미래성장 동력 제고를 위한 청년 정책을 연구해 온 가운데 올해 9월 ‘안산시 청년기본 조례’ 제정을 통해 청년 정책의 제도적 지원 토대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산희망발전소’는 전준호·김동수·나정숙·박은경·송바우나·주미희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안산시 복지정책 발굴과 시설확충개발연구회(연구책임의원 홍순목)도 연구활동 보고서 채택을 앞두고 최근 23일 최종 회의를 열어 보고서 내용을 논의했다.

연구회는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정기적인 조사와 원인 분석 실시 △사회복지 시설의 네트워킹과 효율적 서비스 전달을 위한 협의기구 설치 등을 복지 정책 분야의 제언으로 제시하고 복지 시설별로도 개선 방안을 보고서에 싣기로 했다.

‘안산시 복지정책 발굴과 시설확충개발연구회’는 홍순목·김동규·성준모·윤석진·윤태천·이상숙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연구단체 활동에 참여한 의원들은 지역 발전, 정책 대안 마련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의회는 연구단체 3곳의 연구 활동 결과보고서를 이 달 중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를 열어 심의한다는 계획이다. <안현준 기자>

안현준 기자  rancid82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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