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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의원, 농아인경기도협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 여종승 기자
  • 승인 2017.12.1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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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상록갑)은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로부터 최근 감사패를 받았다. 농아인협회는 “농아인복지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농아인의 복지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고 한국수화언어법 제정과 수어교육 확대에 아낌없는 지원을 줬다”며 전 의원에게 감사패를 줬다.

한국수화언어법은 한국수어가 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농인의 고유한 언어라는 것을 밝히고 한국수어의 발전과 보전의 기반을 마련해 농인·한국수어사용자의 언어권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 의원은 19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로서 한국수화언어법이 국회 법사위에서 통과되도록 노력했고 그 결과 2015년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어 법안 시행에 앞서 농아인협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수화교육 확대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후속조치에 대해 논의했다.

전 의원은 수어법 통과 후 금년 10월 개원한 경기도수어교육원을 방문해 농아인들의 언어인 한국수어 교육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경기도 대표단과 간담회를 가지며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이야기를 경청했다.

전해철의원은 “수어교육원이 농아인의 소통부재에 따른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를 바란다. 농아인을 위한 제도와 지원책이 우리 사회에 올바르게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해철 의원, 지역현안 국비예산 세워

전해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상록갑)은 안산트라우마센터 건립 관련 예산 등의 지역현안 사업비가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됐다고 최근 밝혔다.

전 의원측이 밝힌 안산의 주요 현안 사업 예산으로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조성사업의 ‘안산트라우마센터 관련 과제’로 4억원이 반영됐다.

이에 안산시청 인근에 위치한 건물 일부를 임대한 공간에서 운영 중인 안산트라우마센터 건립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수인선 복선전철은 잔여 국비 552억700만원이 전액 반영돼 내년 개통 목표대로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될 전망이다.

반월국가산업단지에 도로, 주차장, 쌈지공원 등 기반시설을 대규모로 확충하는 ‘반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비’로 19억 원이 반영돼 주차장 확충 등의 조기착공이 가능해졌다.

이외에 ▲신안산선 복선전철 100억원 ▲안산스마트허브(2단계) 하수관로 정비공사 10억원 ▲안산 지역 공동체 회복프로그램 10억원 ▲세월호 피해지역 희망마을만들기 2천500만원 등의 예산이 반영됐다.

상록갑 주요 현안사업인 ▲창말생활체육시설 조성 사업비 5억여원 ▲신선어린이공원 지하주차장 조성 사업비 6억여원 ▲안산 해안로 ITS(지능형교통체계) 구축지원 사업비 14억여원이 반영됐다.

전해철 의원은“관계 부처에 사업필요성에 대해 적극 설명하고 설득 끝에 주요 예산을 반영할 수 있었다. 향후 안산과 상록갑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과 꼭 필요한 정책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종승 기자>

여종승 기자  yjs49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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