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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의원, 공단 하수관정비사업비 5억 추가확보
  • 여종승 기자
  • 승인 2017.12.1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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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국회의원(자유한국당·안산단원을당협위원장)이 안산스마트허브(2단계) 하수관로정비사업 예산 국비 5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최근 밝혔다.

안산스마트허브는 단지조성 이후 연약지반에 매설된 하수관로가 30년 이상 경과돼 부등침하, 파손 등 관로상태가 매우 불량한 실정으로 하수차집이 어렵고 토양과 환경오염을 가중시키고 있어 노후·불량 하수관로의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안산스마트허브는 현재 우선사업대상 지역에 대한 실시설계가 완료됐고 1단계 구간 사업이 올해 말 마무리될 예정임에 따라 사업의 연속성 확보와 효과 극대화를 위해 2단계 구간에 대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필요가 제기됐다.

이에 임이자 의원은 환경부 등 정부 관계자들을 지속적으로 만나 사업필요성 등에 대해 이야기했고 내년 정부안에 관련 사업예산 5억 원이 반영됐다. 하지만 내년 정부안 국비 5억 원으로 사업비가 부족하다는 안산시 의견이 있어 11월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예산심사소위원회에서 관련 예산 증액을 요청해 환경부가 수용입장을 밝혔고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 정부안보다 5억 원이 증액된 국비 10억이 편성돼 통과됐다.

임이자 의원은 “안산스마트허브는 하수관로 설치가 30년이 지나면서 정비가 시급하다. 예산확보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관계기관을 적극 설득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여종승 기자>

여종승 기자  yjs49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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