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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대 평생교육원 생활기술학교 재능기부용인·수원 장애인야학 전기·도배·장판·페인팅 봉사
  • 여종승 기자
  • 승인 2017.12.2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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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이동헌)과 경기도평생학습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생활기술학교 수강생들이 교육기간 터득한 기술로 시설이 열악한 장애인 야학에 재능기부로 환경개선사업을 펼쳤다.

경기도 생활기술학교는 목공, 가구, 전기, 도배, 타일 등 6개 과목에 걸쳐 75명이 선발돼 8월 25일 개강, 이달 15일까지 운영됐다.

이번 야학 환경개선사업은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운 기술을 토대로 사회에 공헌하고자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수원, 용인 4개 야학시설에 대해 무료로 실시됐다.

환경개선사업은 지난달 10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생활기술학교 수강생들이 참여해 장애인야학 사무실, 강의실, 화장실에 대해 도배, 타일, 목공, 전기, 페인팅 등 그동안 배우고 익힌 기술로 시설을 새 건물처럼 깔끔하게 변모시켰다.

산기대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생활기술학교 수강생들이 직접 배운 생활기술을 토대로 시설이 열악한 장애인 야학에 대해 환경개선사업을 펼쳐 교육효과가 현장에 바로 반영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 경기도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생활기술학교 운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재능기부를 펼친 경기도 생활기술학교는 2010년 전후로 베이비부머 세대가 본격적으로 은퇴하기 시작함에 따라 은퇴설계에 대한 대비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대 평생교육원이 주관해 열리고 있다.

산기대 평생교육원에서 개설한 과목분야는 ▲목공 인테리어와 가구 제작반(경기목공기술학원·수원) ▲전기기능사반(안산공과전기학원·안산) ▲종합설비(에너지관리기능사반)-(안산타일전문기술학원·안산) ▲도배기능사반(안산인테리어기술학원·안산) ▲타일기능사반(안산타일전문기술학원·안산) 등 5개반과 의무공통과목인 100세 인생 전략반(산기대 평생교육원·시흥) 등 총 6개 과정이고 과목 당 15명 총75명이 수강한다.

베이비부머 노후 설계를 위한 교육은 6개 과목 4단계로 운영되는데 1단계-개설과목의 이해(자기개발, 직업윤리, 기술개발), 2단계-실습(공구·재료의 이해, 설치실습, 배선공사), 3단계-현장실습(장애인 야학시설현장 공사 실습), 4단계-자격증 취득·협동조합 설립(자격증 취득과정 특강, 협동조합 컨설팅, 인생 2모작을 위한 설계) 등이다.

한편, 올해 5개월간 구슬땀을 흘리며 생활기술을 익힌 교육생의 수료식은 15일 시흥 소재 한국산기대 평생교육원 ITP강의실에서 열렸다.(문의: 031.8041.0822). <여종승 기자>

여종승 기자  yjs49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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