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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개성 흑염소탕’ 안산에 상륙하다
  • 여종승 기자
  • 승인 2018.01.0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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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 프로그램에서 흑염소 효능이 소개되면서 흑염소 보양식이 화제다. 고려시대를 거쳐 조선시대와 현재까지도 최고의 보양식으로 전해져 오고 있는 흑염소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흑염소는 동의보감 등 고서에서 고기 맛이 달고 성질이 따뜻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기능으로 임산부 보양에 좋고 소화기를 보호하기 때문에 원기회복과 보양식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흑염소는 여성만을 위한 보양식으로 인식됐지만 최근 한의학자의 연구가 잇따르면서 쇠고기보다 총열량과 지방함량이 낮아 살찔 염려가 없어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건강 보양식으로 떠올랐다.

이 같은 시대 흐름에 따라 최근 단원구 고잔동 769-2(신명빌딩 2층)에 ‘가마솥 개성 흑염소탕(대표 이호식)’ 전문점이 등장했다.

고잔 신도시 네오빌 6단지 맞은편 고잔농협 근처에 위치한 ‘가마솥 개성 흑염소탕’은 신이 내린 사계절 장수 보양식으로 찾는 이가 많아지면서 교육 사업을 하던 이호식 대표가 창업했다.

이호식 대표는 흑염소탕 만이 가지고 있는 특이한 향을 없애기 위해 먹이 단계부터 도축과정까지 통합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충북흑염소협동조합과 손잡고 육류를 조달하고 있다.

개성흑염소 수육

그런가하면 흑염소의 특이한 향을 제거하기 위한 4단계 중 1단계 섭생과 2단계 도축의 단계를 넘어서 3단계 삶기 전 손질과 4단계 약재 첨가물 과정을 철저하고 완벽하게 거치고 있다고 얘기한다.

특히 냄새 제거를 위해 친구인 충북대 약대 교수의 도움을 받아 8가지 한약재를 사용하고 있지만 약재 비율에 따라 잡냄새 유무를 좌우하므로 매일 매일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

철저한 식재료 관리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는 ‘가마솥 개성 흑염소탕’은 단일 전문점으로 매장 면적만도 350㎡ 규모로 14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좌석을 갖추고 있다.

흑염소를 포함해 오리고기, 닭고기 등의 모든 육류가 100% 국내산만을 고집하고 있고 쌀, 고춧가루, 배추, 무 등의 부식재료도 100% 국내산을 사용한다.

개성흑염소 보양탕

‘가마솥 개성 흑염소탕’은 개업 100일 기념행사로 오는 2월 28일까지 고객을 위한 행운권 추첨행사도 준비했다.
1등의 행운을 잡은 고객에게 금 한 냥(1명), 2등 TV(1명), 3등 20만원 식사권(1명), 4등 10만원 식사권(3명), 5등 5만원 식사권(5명), 행운상 2만원 식사권(10명)이 각각 주어진다. <여종승 기자>

여종승 기자  yjs49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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