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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공연예술페스타’ 24일 안산 개막
  • 박현석 기자
  • 승인 2018.01.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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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문화예술기관들과 공연장 상주단체가 함께 하는 ‘경기공연예술페스타>’가 24일부터 27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막한다.

경기공연예술페스타는 도내 공공극장에 상주하고 있는 예술단체들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한 공연들을 소개함은 물론 아트마켓의 장으로 마련된 축제 자리다.

공연은 지난 한 해 동안 돋보이는 성과를 보인 4개 공연이 ‘베스트컬렉션’으로 선정돼 선보인다. 24일 페스타의 첫 시작은 달맞이극장에서 안산문화재단의 상주단체로 활동 중인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Don't Do’가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하지 말아야 할 것 안에서 자유롭기 위한 인간의 본능’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이전의 앰비규어스 작품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25일은 별무리극장으로 무대를 옮겨 직장인의 하루를 마임과 인형과 오브제, 음악으로 감성적으로 표현해 낸 예술무대 산의 ‘그의 하루’가 펼쳐진다.

대사는 없지만, 온전히 우리의 삶을 투영해내는 인형의 모습은 직장인의 애환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26일은 서울발레시어터와 군포프라임필하모닉의 공동 협업 작품인 ‘빨간 구두–영원의 춤’이 해돋이극장 무대에 오른다.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잔혹 동화 ‘빨간 구두’를 통해 인간의 욕망을 재해석해 낸 작품으로 현대무용가로 각광 받는 ‘차진엽’과 TIMP 음악감독 ‘최우정’이 창작진으로 참여해 주목받는 작품이다.

마지막 날 27일은 연출가 고선웅이 이끄는 극공작소 마방진의 ‘토끼전’이 펼쳐진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음악극으로 새롭게 구성한 ‘토끼전’은 국악을 더해 경쾌하고 유쾌한 웃음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4편의 베스트컬렉션 공연 외에도 주목 받는 단체들의 신선한 공연들을 쇼 케이스 무대로 맛볼 수 있다. <박현석 기자>

박현석 기자  ddindd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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